고전서사학 연구 ‘반(反)’의 이정표

‘Anti-’ as a Milestone to Classical Narrative Research

초록

이 책은 한국 고전서사를 페미니즘의 시각에서 ‘다시 읽은’ 결과물이다. 그 성과는 그야말로 ‘새로 읽기’가 이루어졌다고 할 만하다. 아마도고전서사 연구의 하나의 이정표, 그것도 ‘반(反)’의 푯대가 세워졌다고하겠다. 같은 분야 연구자로서 적잖이 감발 받았으며, 젠더 문제에 무관심했거나 불철저했던 점을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이 책의 독후감은 이게 전부라면 전부다. 그럼에도 서평이라 하니 좀 더 구체적으로 해당 논의에 대한 정리와 함께 필자의 견해도 밝혀야 할 터, 하는 수 없이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제목
고전서사학 연구 ‘반(反)’의 이정표
제목 (타언어)
‘Anti-’ as a Milestone to Classical Narrative Research
저자
정환국
DOI
10.23296/minmun.2022.78.283
발행일
2022-04
저널명
Journal of Korean Literary History
78
페이지
283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