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보기
재일 코리언 문학에 나타난 ‘아버지상’ 고찰 전세대의 생활공간과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A Study on Image of Father in Korean Residents´ Literature in Japan
초록
본고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이후의 재일 코리언 문학에 나타난 ‘아버지상’을 재일 중간세대(이회성, 김학영, 이양지, 양석일 등) 작품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특히 유교적인 가치관은 전통양식, 권위주의적 남성, 제사의식을 통해, 이데올로기적 표상은 육체노동의 공간, 고립/단절된 삶을 통해 ‘부성’을 짚었다. 한편 이회성 소설은 디아스포라의 “한없는 ‘부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었는데, 이러한 문학적 천착은 최근의 재일 코리언 문학의 문학에서도 형상화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예컨대 현대사회의 병리적 현상(유미리), 한국(한국인)/일본(일본인) 사이의 갈등과 공생(김길호), 아버지의 산소를 둘러싼 가족구성원의 대립과 갈등(김창생), ‘코리언 재패니즈’의 현실주의(가네시로 가즈키) 등이 그러하다.
키워드
在日コリアン文学; 儒教的世界観; 狂気; 父親像; イデオロギー; ディアスポラ; 負性
- 제목
- 재일 코리언 문학에 나타난 ‘아버지상’ 고찰 전세대의 생활공간과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 제목 (타언어)
- A Study on Image of Father in Korean Residents´ Literature in Japan
- 저자
- 김환기
- 발행일
- 2013-12
- 저널명
- 비교일본학
- 권
- 29
- 페이지
- 113 ~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