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자녀의 취약성과 보호자 특성이 학교폭력 피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Victim Vulnerability and Guardian’s Traits on School-Violence Victimization Experience toward Korean Multi-Cultural Students

초록

이 연구는 다문화가정자녀의 학교폭력피해경험에 대하여 살펴보고, 일상활동이론을 바탕으로 그 피해 요인을 생리적취약성, 표적취약성, 보호자 특성으로 구성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의 2015년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조사자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로서 차별 경험이 있 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다문화가정자녀의 학교폭력피해의 영향요인으로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해당하는 성별과 학교급 요인이 확인되었고, 보호자 특성요 인으로 자녀생활 관여수준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다른 요인을 통제했을 때, 여학생 보다는 남학생일수록,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동시에 보호자의 자녀생활 관여수준이 낮을수록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학교폭력 피해를 더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를 근거로 하 여 다문화가정 자녀를 둔 보호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내 청소년 학교폭 력피해예방 교육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한다.

키워드

다문화가정; 다문화가정 자녀; 일상활동이론; 학교폭력피해; 대응방안; Multicultural Families; Children of Multicultural Families; Routine Activity Theory; Victim of School Violence; Confrontation Plan
제목
다문화가정 자녀의 취약성과 보호자 특성이 학교폭력 피해경험에 미치는 영향
제목 (타언어)
The Impact of Victim Vulnerability and Guardian’s Traits on School-Violence Victimization Experience toward Korean Multi-Cultural Students
저자
부민서; 심혜인; 조윤오
발행일
2018-12
저널명
한국범죄학
권
12
호
3
페이지
123 ~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