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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집문고(無竟集文稿)』의 변려문과 역사성 -사적사(事蹟詞)를 중심으로-open accessPianliwen(騈儷文) and Historical features of the Mugyungjipmungo(無竟集文稿)

Other Titles
Pianliwen(騈儷文) and Historical features of the Mugyungjipmungo(無竟集文稿)
Authors
이대형
Issue Date
Apr-2018
Publisher
열상고전연구회
Keywords
사적사(事蹟詞); 무경자수(無竟子秀); 설암추붕(雪巖秋鵬); 최치원; 변려문; sajeoksa(事蹟詞_; Mugyung Jasu(無竟子秀); Seolam Chubung(雪巖秋鵬); Choi Chiwon(崔致遠); pianliwen(騈儷文)
Citation
열상고전연구, no.62, pp 195 - 224
Pages
30
Indexed
KCI
Journal Title
열상고전연구
Number
62
Start Page
195
End Page
224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9591
DOI
10.15859/yscs..62.201804.195
ISSN
1738-2734
Abstract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전반기에 남쪽에서 활동한 승려 무경은 문장이 마음을 보존하고 살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적극적인 가치를 부여하였다. 문장 내용 면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중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관심은 『무경집문고』에 특유하게 보이는 ‘사적사(事蹟詞)’ 양식에서 두드러진다. 내용은 대체로 기(記)와 동일한데 ‘~기’라고 하지 않고 ‘~사적사’라고 한 것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다른 승려들이 쓴 글 중에 ‘사적(事蹟)’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 대개 변려문으로 되어 있지는 않다. 사찰에 대한 역사적 관심은 18세기를 전후로 하여 일반적 성향이 되었고 무경은 설암추붕(雪巖秋鵬)에 이어 그러한 흐름을 선도한 것으로 평가된다. 『무경집문고』는 대구 표현이 빈번하게 보이며 특히 사적사의 경우는 글 전체가 대구로 이루어져 있는 글이 많다. 무경은 변려문을 지으면서 남조(南朝) 제나라의 왕좌(王屮)나 당나라 왕발(王勃), 그리고 최치원의 글을 자주 활용하였다. 왕좌의 글은 다른 승려의 문집에서 쉽게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무경의 넓은 독서 범주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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