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樂亭記』의 異本, 『徐卿忠孝誌』 硏究A Study on Seogyeongchunghyoji(徐卿忠孝誌), the Different Version of Iillagjeonggi(一樂亭記)
- Other Titles
- A Study on Seogyeongchunghyoji(徐卿忠孝誌), the Different Version of Iillagjeonggi(一樂亭記)
- Authors
- 유춘동; 이대형
- Issue Date
- Jun-2018
- Publisher
- 한국어문교육연구회
- Keywords
- Seogyeongchunghyoji; Iillagjeonggi. Different Versions of Iillagjeonggi; Distribution of novels; 徐卿忠孝誌; 一樂亭記; 異本의 先後 關係; 漢文小說의 流通
- Citation
- 어문연구(語文硏究), v.46, no.2, pp 167 - 183
- Pages
- 17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어문연구(語文硏究)
- Volume
- 46
- Number
- 2
- Start Page
- 167
- End Page
- 18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9450
- DOI
- 10.15822/skllr.2018.46.2.167
- ISSN
- 1229-1617
- Abstract
- 이 글은 새로 發掘한 長篇 漢文小說 『一樂亭記』의 異本 『徐卿忠孝誌』의 性格과 意味를 살펴본 것이다. 자료 검토를 통해서 확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서경충효지』는 장편 한문소설 『일락정기』와 同一 작품이며, 題名을 다르게 불렀던 것임을 확인했다. 둘째, 이 자료의 筆寫者와 筆寫 時期는 裏面에 있는 日記를 통해서 1850년대 公州에 居住했던 坡平 尹氏 윤상열 집안의 人物이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서경충효지』와 『일락정기』의 검토를 통해서 지금처럼 『일락정기』를 두 계열로만 볼 수 없고, 적어도 세 계열 이상의 이본이 존재했으며, 두 계열을 아우르는 先本/善本의 존재도 생각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일락정기』와 『서경충효지』의 先後 문제, 처음 命名한 작품의 題名을 推論해 보았다. 현재로서는 이 문제의 結論을 내릴 수 없었다. 하지만 『서경충효지』의 서문에서 필사자가 ‘일락정기’가 의미하는 내용을 지운 것이나 『일락정기』와의 관계 등을 본다면 『일락정기』라는 제목을 처음에 쓰다가 후대에 와서 『서경충효지』로 改名되어 사람들에게 읽혔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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