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와 자살생각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Association Between Post Traumatic Stress and Suicidal Thought among Policemen in South Korea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Association Between Post Traumatic Stress and Suicidal Thought among Policemen in South Korea
- Authors
- 부민서; 조윤오
- Issue Date
- Dec-2018
- Publisher
- 한국경찰연구학회
- Keywords
- 경찰공무원; 외상 후 스트레스; 자살생각; 조직문화; 경찰조직; policemen; PTSD; suicidal though; organizational culture; police organization
- Citation
- 한국경찰연구, v.17, no.4, pp 105 - 132
- Pages
- 2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경찰연구
- Volume
- 17
- Number
- 4
- Start Page
- 105
- End Page
- 13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8783
- DOI
- 10.38084/2018.17.4.5
- ISSN
- 1598-6322
2714-1004
- Abstract
- 많은 사람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PTSD)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찰관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부정적 편견을 하나의 경찰 조직문화로 간주하여,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경찰관들이 얼마나 많이 자살생각을 하는지 실증적으로 검증하고 조직문화가 이에 미치는 영향력을 확인보고자 했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에서는 서울 소재 경찰서에 근무하는 116명의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자살생각, 회복탄력성의 하위척도인 감정조절능력,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을 측정하는 설문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68명의 경찰관이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인해 심리 지원 및 개입이 필요한 으로 분류되었고, 이들 중 자살생각을 보고한 경찰관은 그렇지 않은 경찰관보다 조직문화에 더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푸아송 회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외상 후 스트레스 경찰관의 경우 조직문화에 대한 인식이 낮아질수록 자살생각을 할 확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심각한 상황에 놓인 경찰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경험 실태를 파악하였고, 심리 지원 및 개입이 필요한 외상 후 스트레스 이 자살생각을 하는 데에 경찰 조직문화의 영향력을 실증적으로 확인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하겠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Police and Criminal Justice > Department of Police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