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피학대경험과 비행 간의 관계 차이 - 성별 차이를 중심으로The Association between Victimization Experiences and Delinquency of Adolescents - Focused on Gender difference -
- Other Titles
- The Association between Victimization Experiences and Delinquency of Adolescents - Focused on Gender difference -
- Authors
- 홍성초; 조윤오
- Issue Date
- Apr-2019
- Publisher
- 한국피해자학회
- Keywords
- Adolescents’victimization; Delinquency; Negative emotions; Gender difference; General Strain Theory; 피학대경험; 청소년비행; 부정적 정서; 성별 차이; 일반긴장이론
- Citation
- 피해자학연구, v.27, no.1, pp 67 - 92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피해자학연구
- Volume
- 27
- Number
- 1
- Start Page
- 67
- End Page
- 9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8210
- DOI
- 10.36220/kjv.2019.27.1.67
- ISSN
- 1229-2923
- Abstract
- 아동학대는 전통적으로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되어왔으며 사회문제로 인식하게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우리나라의 아동 학대는 심각한 사회문제의 하나로써 그 중요성이 결코 낮지 않으며, 다양한 피해자학 차원의 접근과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런 맥락에서, 이 연구는 청소년의 피학대경험과 비행의 관계를 고찰하면서 부정적 정서와 성별의 차이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주안점으로 실증적인 연구 분석을 실시했다. 구조방정식 경로계수를 통해서 청소년의 피학대경험과 비행의 관계에 대해 분석한 결과, 학대와 방임 모두 청소년비행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반면에, 청소년의 피학대경험과 비행의 관계에서 부정적 정서의 매개효과를 살펴본 결과, 일부 부정적 정서가 완전 매개효과를 가진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성별에 따른 영향력의 차이가 나타나는지 확인한 결과, 여학생 집단과는 다르게 남학생 집단 간에 성별에 따른 차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연구 결과는 청소년의 피학대경험은 비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으나, 부정적 정서를 매개하여 영향을 미친다는 일반긴장이론의 주장을 지지하였다. 또한 이 관계에서 성별에 따른 영향의 차이 역시 존재한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Police and Criminal Justice > Department of Police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