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共用 基礎漢字 선정 방안 小考A Study on the Selection of Common Chinese Characters in Korean and Chinese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Selection of Common Chinese Characters in Korean and Chinese
- Authors
- 박석홍
- Issue Date
- May-2019
- Publisher
- 한국중문학회
- Keywords
- 한자; 한자어; 공용한자; 자종; 자량; 漢字; 漢字語; 共用漢字; 字種; 字量; Chinese characters; Sino-Korean; Common Chinese Characters; a type of letter; Number of characters
- Citation
- 중국문학연구, no.75, pp 341 - 380
- Pages
- 4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중국문학연구
- Number
- 75
- Start Page
- 341
- End Page
- 38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8150
- DOI
- 10.31985/JCL.75.13
- ISSN
- 1226-6698
2733-8630
- Abstract
- 민간 포럼인 ‘한⋅중⋅일 30인회’는 한⋅중⋅일 간 상호 인적 및 문화 교류를 위해 「한중일 공동상용 808 한자」를 제정한 바 있다. 이것은 제한적이나마 한자통합 논의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였다는 점에 있어서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그런데, 「공용 808한자」는 충분한 字量을 제시해주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것의 선정 과정에서 한국어⋅중국어⋅일본어 등 각 언어의 실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또 실제의 의사소통 과정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字種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기 때문에 문자를 통한 실제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음성언어를 대체하여 일정의 언어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이에 본고에서는 먼저 한⋅중 두 언중이 한자를 통한 최소한의 의사소통이 가능케 하는 두 언어 간 공통의 언어⋅문자 조건을 파악하여 공용한자 선정의 중점을 설정하고, 이에 근거하여 한⋅중 언중의 ‘공용한자’ 선정에 있어서의 적절한 과정을 설정해보았다. 또한 이에 근거해 한⋅중 언중 간 공용 가능성이 높은 한자들의 자종과 적정의 자수를 선정하여 ‘韓中 共用 基礎漢字’를 시범적으로 마련해봄으로써 ‘공용한자’의 문자목록에 관한 하나의 모델을 제시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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