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상(Aspect)의 영상도식 분석 -‘-어 있다’와 ‘-고 있다’를 중심으로-open accessImage Schema Analysis of Korean Aspect -Focused on the ‘-eo issda’ and ‘-go issda’-
- Other Titles
- Image Schema Analysis of Korean Aspect -Focused on the ‘-eo issda’ and ‘-go issda’-
- Authors
- 이림용; 한용수
- Issue Date
- Jun-2019
- Publisher
-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 Keywords
- aspect; cognitive grammar; stage model; image schema; -eo issda; -go issda; 상; 인지문법; 무대 모형; 영상도식; -어 있다; -고 있다
- Citation
- 철학∙사상∙문화, no.30, pp 89 - 106
- Pages
- 18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철학∙사상∙문화
- Number
- 30
- Start Page
- 89
- End Page
- 10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979
- DOI
- 10.33639/ptc.2019..30.005
- ISSN
- 1975-1621
2092-0873
- Abstract
- 상(aspect)은 시간 속에서 어떤 위치를 점유하는 문제와 상관없이 상황의 시간경과를 나타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취할 수 있게 하는데 한국어 보조용언 ‘있다’는 어휘적 의미보다 문법적인 기능을 갖는 특성이 있으므로 문장에서 상과 같은 문법적인 역할을 한다. 본문은 한국어 보조용언 ‘있다’의 두 가지 양상 ‘-어 있다’와 ‘-고 있다’를 중심으로 인지문법의 관점에서 한국어 상 체계를 분석한다. 먼저 인지문법의 관점에서 상 체계와 완료적 과정 및 미완료적 과정의 도식화 양상을 살펴보고 미완료적의 확장 양상을 제시한다. 또한 Langacker(2000)가 제시한 ‘무대 모델(Stage Model)’을 이용하여 양 과정을 도식화 한다. 무대 모델을 통하여 완료상과 미완료상의 특징을 밝혀보고 완료상 ‘-어 있다’, ‘-고 있다2’의 영상도식을 그린다. 그리고 동작이 계속 진행되는지, 동작이 반복적으로 진행되는지 혹은 시간 반복적인지에 따라 진행상 ‘-고 있다1’의 영상도식을 나눠서 제시한다. 상과 같은 추상적인 문법 양상이나 개념은 영상도식을 통하여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가 형태적·통사적 측면뿐만 아니라 인지 측면에서까지 한국어를 이해하게 되면 한국어 학습이 더 효율적이고 언어 사용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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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Chinese Language and Literature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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