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속학회’ 재론Reconsideration on the ‘Chosun Folklore Society’
- Other Titles
- Reconsideration on the ‘Chosun Folklore Society’
- Authors
- 남근우
- Issue Date
- Aug-2019
- Publisher
- 실천민속학회
- Keywords
- The Chosun Folklore Society(조선민속학회); binarism; the background and motivation of establishment; Chosun Minsok(조선민속); Jindan Hakbo(진단학보); Seokha Song; Jintae Sohn; meaning for the academical history; 조선민속학회; 이항대립; 창립 배경과 동기; 『조선민속』; 『진단학보』; 송석하; 손진태; 학사적 의미
- Citation
- 실천민속학 연구, v.34, pp 95 - 135
- Pages
- 4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실천민속학 연구
- Volume
- 34
- Start Page
- 95
- End Page
- 13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825
- DOI
- 10.35303/spf.2019.08.34.95
- ISSN
- 1975-5740
- Abstract
- 1932년에 출범한 조선민속학회는 식민지 조선의 민속을 둘러싼 지식생산과 사회실천의 중심적 구실을 했다는 점에서, 뿐만 아니라 그 핵심 성원들의 조선민속학 방법론이 이후의 민속학 연구를 오랫동안 규정했다는 점에서, 한국 민속학사론의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본고에서는 우선 조선민속학회의 창립 과정을 둘러싼 쟁점들을 짚어보았다. 구체적으로, ① 송석하가 1932년에 조선민속학회 창립을 주도하게 된 배경이나 동기는 무엇인가? ② 동시에 ‘민속학회를 발기하자’는 송석하의 제안을 정인섭과 손진태가 주저 없이 받아들인 까닭은 무엇인가? ③ 그들은 왜 이능화나 최남선과 손을 잡지 않고 이마무라 도모에(今村鞆)와 아키바 다카시(秋葉隆)를 학회의 핵심으로 끌어들였는가? 등을 고찰했다.
이어, ㉠ 조선민속학회의 기관지 『조선민속』이 계간으로 발행되지 못한 까닭은 무엇인가? ㉡ 『조선민속』은 제2호 발행을 끝으로 왜 사실상의 종간이나 휴간을 맞이했는가? ㉢ 제2호 발행 후 조선민속학회는 활동이 정지된 상태였는가? ㉣ 1940년에 속간된 『조선민속』 제3호의 외양 변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네 물음을 중심으로 학회활동 과정상의 쟁점들을 점검했다. 나아가 광복 후에도 존속한 조선민속학회의 활동과 함께 그 주도자들의 조선민속학이 해방공간에서 ‘민족문화학’으로 어찌 탈바꿈하는지를 고찰했다. 그러고 나서 조선민속학회의 학사적 의미를 되짚어 결론을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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