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에서 나온 부처님의 새로운 수행법Buddha's New Ways of Performing from Anuttarā Samyak Saṃbodhi
- Other Titles
- Buddha's New Ways of Performing from Anuttarā Samyak Saṃbodhi
- Authors
- 이중권
- Issue Date
- Aug-2019
- Keywords
- practice asceticism; middle Way; Chulgasamun; three kinds; anuttarā samyak saṃbodhi; 수행법; 중도(中道); 출가사문(出家沙門); 삼종(三種);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
- Citation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v.25, no.2, pp 140 - 155
- Pages
- 1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 Volume
- 25
- Number
- 2
- Start Page
- 140
- End Page
- 15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808
- ISSN
- 2092-6553
2671-5872
- Abstract
- 부처님이 탄생했던 시기의 인도 사회는 경제적 부와 정치적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브라만 계급의 사치와 향락이 극에 이르렀다. 그로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물질주의와 쾌락주의를 낳아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사회적 가치관의 붕괴를 야기하다. 이러한 문제들은 카스트의 계급 체계를 흔들어 놓았다. 이 카스트 계급 체계를 뒷받침 하던 브라흐마나와 우파니샤드 사상과 권위에 한 회의가 사회 전반에 걸쳐 팽배해졌다. 이렇게타락한 사회에서도 순수한 수행자로 돌아가려는 소수의 브라만과 현실 사회에 문제를제기하며 궁극의 진리를 추구하려는 크샤트리아가 생겨났다. 또한, 가혹한 계급차별과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바이샤 계급이나 수드라 계급에서도 사상계로 진출하는 출가사문(出家沙門)이 생겨났다.
부처님은 브라만교의 사상과 출가사문의 사상을 삼종외도 오종악견(三種外道 五種惡 見)이라 하면서 인간중심의 실천론적 관점에서 다른 의견을 말하다. 부처님은 모든것이 신의 의지에 따라 만들어지고 결정된다면 누가 악한 일을 하거나 선한 일을 해도 그것으로 과보를 받을 수 없으며, 인간의 어떠한 의지도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부처님은 지금의 모든 것이 전생의 업에 따라 결정된다면 모든 행위는 자기 의지로 한것이 아니므로 그 행위에 한 책임을 질 이유가 없으며, 인간이 스스로 수행한다든가노력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또한, 부처님은 모든 것이 어떠한 인과 원칙 없이 단지 우연한 사건의 나열 이라면 인간이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성립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부처님은 6년간의 고행 후 목욕을 하고, 부드러운 음식인 우유죽을 먹고, 몸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풀을 깔고 앉아서 새롭게 수행을 시작하다. 이것은 수행자들이 지켜야할 원칙을 벗어나는 행동이었다. 부처님의 이러한 행동은 극단의 원칙을 벗어나 중도(中道)의 행동을 하며 수행을 하는 새로운 수행법이었다. 극단적 원칙을 정함이 없는 수행법이었다. 금강경(金剛經)에서는 부처님이 깨달은 이 중도(中道)를 아뇩다라삼먁삼보리1)라고 하다. 부처님이 깨달은 새로운 수행의 길은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으로중도(中道)의 수행법이라는 것이다. 이 수행법은 정해진 길이 아니라 ‘정함이 없는법’이라는 무유정법(無有定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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