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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서의 북학파(北學派)Northern School of Practical Learning as the Contents

Other Titles
Northern School of Practical Learning as the Contents
Authors
김일환
Issue Date
Aug-2019
Publisher
한국고전연구학회
Keywords
북학파; 열하일기; 답사기; 김탁환; 고전 번역; 콘텐츠; Northern School of Practical Learning; Rehe Diary; analyzing the essay; Kim Tak-hwan; Translation on Classics; Contents
Citation
韓國古典硏究, no.46, pp 113 - 150
Pages
38
Indexed
KCI
Journal Title
韓國古典硏究
Number
46
Start Page
113
End Page
150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790
DOI
10.20516/classic.2019.46.113
ISSN
1226-3850
Abstract
이 논문에서 말하는 ‘북학파’는 연구자들에 따라 연암그룹, 연암학파, 담연그룹, 담연일파 등으로 부르는, 18세기 후반 홍대용과 박지원을 주축으로 모인 인물들을 말한다. 이들은 스승과 제자이면서, 선배와 후배였고, 친구들이기도 하였다. 이들이 보여준 인간적 결속, 취미 활동, 당대 현실에서 취했던 자세와 태도 등은 그들이 남긴 학술적 성취와 문학 작품으로 남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적인 흥미와 아름다움, 감동을 느끼게 한다. 김탁환의 역사소설 ‘백탑파’ 연작을 중심으로 ‘북학파’의 삶과 역사적·사회적인 지향을 복원하는 방식과 과정을 살폈다. 한편 ‘북학파’의 청나라 여행, 학술 답사, 청나라 지식인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들과의 교류와 소통, 옛 강역과 역사와의 만남은 연행(燕行)이라는 체험과 연행록(燕行錄)이라는 체험 기록으로 수렴되었다. 박지원의 『열하일기』는 이를 대표하는 이름이다. 『열하일기』의 현장을 다시 재현하는 답사기와 어린이 대상 리라이팅 도서를 분석하여 21세기의 현대인이 북학파와 어떻게 접속하는가를 살펴보았다. 이 두 과정에서 고전 번역이 갖는 중요성과 무엇을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연구자와 창작자들의 진지한 고민이 필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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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 Division of Korean Language, Literature, and Creative Writing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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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Il 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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