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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철학 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 전문서와 개론서와 입문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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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고영섭-
dc.date.accessioned2023-04-28T01:40:43Z-
dc.date.available2023-04-28T01:40:43Z-
dc.date.issued2019-12-
dc.identifier.issn2287-562X-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7296-
dc.description.abstract이 논문은 지난 반세기 이래 시중에 나온 불교철학 입문서(대중서) 를 전문서(연구서)와 개론서(교과서)와 대비하여 분석한 글이다. 붓다는 중도와 연기의 교설을 통해 삶의 질과 앎의 질에 대해 쉬웁고간결하게 전했다. 붓다의 자비로운 삶의 가치(중도)와 지혜로운 앎의 의미(연기)가 대중들에게 좀더 친절하고 보다 또렷하게 다가가기위해서는 학자와 작가들의 상호 노력이 요청된다. 특히 불교학자들은 전문서인 연구서뿐만 아니라 교과서인 불교(학) 개론서와 대중서인 입문서 간행을 요청받고 있다. 불학자와 불교학자들이 쓰는 전문서의 또렷함과 대중서의 친절함이 만나기 위해서는 대중에 대한자비심(자비)과 보리심(지혜)이 요청된다. 왜냐하면 보리심에 입각한또렷한 전문성과 자비심에 의거한 친절한 대중성이 아름답게 만나야만 새로운 불교(학) 개론서와 불교(학) 입문서가 탄생할 수 있기연구논문불교철학 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전문서와 개론서와 입문서를 중심으로 ― 고영섭(동국대 서울캠 불교학과 교수) 『한국불교사연구』(Journal for the Study of Korean Buddhist History) 제16호, pp.181~232, 서울: 한국불교사학회, 2019.12.31 182 한국불교사연구_ 제16호(2019.12.31) 때문이다. 근래에 이들 불교 입문서의 수요가 늘어난 것은 불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확대, 인간 삶에 대한 성찰의 요청, 중고등학생의 정서함양과 일반인들의 지적 욕구, 저자들의 인문적 확장성과 불교적글쓰기, 불교의 포교와 문화의 요청, 불교 입문서에 대한 독자의 수요 확대와 학계의 긍정적 평가, 주요 개론서와 입문서 번역의 요청, 불교의 수행과 명상에 대한 세계적 관심의 증대 등이 반영되었기때문이다. 또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틱 낫한의 평화론, 고엔카의느낌관찰, 마하시의 위빠사나, 법륜의 즉문즉설, 혜민의 멈춤과 고요, 존 카밧진, 잭 콘필드, 조셉 골드스타인, 페마 쵸드론 등 불교명상지도자들의 명상법 소개로 인한 불교와 명상의 만남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이해된다. 해당 학문의 정통 학자가 만년에 자기 전공분야의 교과서를 쓰는것은 학자로서의 임무이자 권리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는해당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기본 지식을 체찰(體察)시켜 주기 때문이며, 입문서는 해당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을 함양(涵養)시켜 주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불교의 전문서(연구서)와 개론서(교과서)와 입문서(대중서)를 쓰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진 학자가 대중성을 가진작가를 의식하면서 집필하는 방향과 대중성을 가진 작가가 전문적인 학자를 의식하면서 쓰는 방법을 병진해야 할 것이다. 즉 학자에서 작가로 나아가는 전문서(연구서) → 개론서(교과서) → 입문서(안내서)의 방향과 작가에서 학자로 나아가는 입문서(대중서) → 개론서(교과서) → 전문서(연구서)의 방향을 모두 고려하면서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논자가 근래에 불교의 기본 교리와 개념, 주제와 쟁점에 입각해 간행된 불교(학) 개론서와 불교(학) 입문서 중에서 몇몇 서적을 검토해보았다. 그 결과 종래의 개론서와 입문서보다는 상당히 친절해지고또렷해지고 있으며, 전문성과 대중성의 통로로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불교의 주요 개념이자 주제인 중도와연기, 윤회와 해탈에 대한 기술의 태도, 개론서와 입문서의 차례와구성에서도 이전보다 진전된 기획 아래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있었다. 앞으로도 불교학자들의 친절한 자비심과 또렷한 보리심에입각한 보다 다양한 개론서와 입문서가 더욱 더 간행되기를 기원해본다-
dc.format.extent52-
dc.language한국어-
dc.language.isoKOR-
dc.publisher한국불교사학회 한국불교사연구소-
dc.title불교철학 입문서 간행의 현황과 분석 ― 전문서와 개론서와 입문서를 중심으로 ―-
dc.title.alternativen analysis of the present state of the publication of guidebooks on Buddhist philosophy: Professional and introductory books and guidebooks for beginners-
dc.typeArticle-
dc.publisher.location대한민국-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한국불교사연구, no.16, pp 181 - 232-
dc.citation.title한국불교사연구-
dc.citation.number16-
dc.citation.startPage181-
dc.citation.endPage232-
dc.identifier.kciidART002654179-
dc.description.isOpenAccessN-
dc.subject.keywordAuthor전문서(연구서)-
dc.subject.keywordAuthor개론서(교과서)-
dc.subject.keywordAuthor입문서(대중서)-
dc.subject.keywordAuthor보리심-
dc.subject.keywordAuthor자비심-
dc.subject.keywordAuthor친절함-
dc.subject.keywordAuthor또렷함-
dc.subject.keywordAuthorprofessional book-
dc.subject.keywordAuthorintroductory book-
dc.subject.keywordAuthorguidebook-
dc.subject.keywordAuthorsincere intention to attain enlightenment-
dc.subject.keywordAuthorcompassion-
dc.subject.keywordAuthorkindness-
dc.subject.keywordAuthorcla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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