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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에 나타난 편견에 관한 연구A Study on Prejudice in The Movie <12 Angry Men>

Other Titles
A Study on Prejudice in The Movie <12 Angry Men>
Authors
이강석
Issue Date
May-2020
Publisher
한국콘텐츠학회
Keywords
Prejudice; 12 Angry Men; Habermas's Public Sphere Theory; Consensus for Community; 편견; 12인의 성난사람들; 하버마스의 공론장 이론; 공동체를 위한 합의
Citation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v.20, no.5, pp 243 - 250
Pages
8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콘텐츠학회 논문지
Volume
20
Number
5
Start Page
243
End Page
250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635
DOI
10.5392/JKCA.2020.20.05.243
ISSN
1598-4877
2508-6723
Abstract
영화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하버마스의 공론장 이론에 의거한, ‘합리적인 토론’ 혹은 ‘긍정적인 비판적 합리성’을 명목으로 한 각 배심원들의 편견어린 시선이 끊임없이 등장한다. 편견은 그 자체로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는 개념이지만, 현 사회적 및 시대적 분위기로서 판단건대 의사소통과 공론의 과정 속에서 지양해야 할 의사소통의 방해물이며 종종 사회적 문제점을 야기하곤 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영화 속에 하버마스의 공론장 이론을 투영하여 그 편견들에 대해 들여다보고, 배심원들의 토론을 통해 편견 즉, 갈등이 해소되는 과정을 통해 편견이 해소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궁극적으로 편견이라는 개념에 대해 현실세계 속에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에 대해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한 현실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연구 결과, 영화 속에서 하버마스의 공론장 이론에 따른 ‘공동체를 위한 합의’와 ‘보편적 이성성’ 에 대한 하버마스의 이상적인 공론에 대해 나타났으나 부분적으로는 영화 속 ‘현실의 벽’에 의해 완전한 편견으로부터의 해방은 어렵다는 점을 도출해 냈으며 편견은 상호 이해와 공공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한 필요악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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