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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속집 단청연대 고증A Chronological Study of the Dancheong on the inner wooden structure of Jeokmyeolbogung at Jungdae, Odaesan, Pyeongchang

Other Titles
A Chronological Study of the Dancheong on the inner wooden structure of Jeokmyeolbogung at Jungdae, Odaesan, Pyeongchang
Authors
전혜영이수예
Issue Date
Aug-2025
Publisher
동국대학교 동국역사문화연구소
Keywords
Jeokmyeolbogung; Dancheong; Early Joseon Dynasty; Nokhwa-Yeouidu; Yeouidu; Dulre-Bangseok; Linghua pattern; 적멸보궁; 단청; 조선 전기; 여의두문; 둘레방석; 능화문
Citation
동국사학, no.83, pp 187 - 223
Pages
37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국사학
Number
83
Start Page
187
End Page
223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1686
DOI
10.22912/dgsh.2025..83.187
ISSN
1225-0376
Abstract
본 연구는 평창 오대산 중대 적멸보궁 속집에 남아있는 단청 문양의 양식과 채색기법을 분석하여 그 연대를 고증하고자 하였다. 적멸보궁 속집은 15세기 조선 전기 다포식 목조건축 양식을 잘 간직하고 있으며, 속집 외출목에 잔존하는 단청은 후대에 겉집이 형성되며 외부환경으로부터 차단되어 문양 유추가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단청은 녹화여의두문과 능화형 둘레방석 두 가지 문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양의 형태 및 구성, 채색기법, 배색원리 등에서 조선 전기 단청의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특히 몰골법의 사용, 기둥 상부의 녹색 도채, 공안의 적색 강조 등은 조선 전기의 전형적 단청기법으로 확인된다. 또한 적멸보궁 속집의 건립 시기는 외기도리에서 새롭게 확인된 묵서기록과 건축사적인 특징을 통해서 1468년(성화 4년)으로 추정되며, 이는 상원사와 중대 사자암 등 오대산 일원의 주요 사찰들이 왕실 후원 하에 중창되던 시기와도 시기적으로 부합한다. 이러한 역사적 정황은 속집 단청의 제작 시기를 15세기로 편년하는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 적멸보궁 속집 단청은 고려시대 유행하던 문양이 조선 초기 단청에 반영된 과도기적 사례로서, 단청사적 가치와 학술적 의의가 크다. 본 연구는 조선 전기 단청 양식의 형성과 변천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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