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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님 부르기’ 기획의 의도와 의미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원영 | - |
| dc.date.accessioned | 2025-09-19T15:00:14Z | - |
| dc.date.available | 2025-09-19T15:00:14Z | - |
| dc.date.issued | 2023-01 | - |
| dc.identifier.issn | 1229-7429 | - |
| 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61568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고는 만해가 『님의 침묵』(1926)의 간행을 통해 ‘님 부르기’의 형상화라는 문학 행위를 기획한 이유와 의미를 규명하는 게 목적이다. 이를 위해 만해의 시집 간행과 관련된 창작의 맥락과 고유 의미 확보의 과정, 시집에 대한 당대 독자의 반응 등을 총체적으로 조망하였다. 본고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먼저 만해의 생애와 사상, 당대의 문화사를 중심으로 『님의 침묵』 간행과 관련된 창작의 맥락을 살피면서 만해가 시집 간행이라는 문학 행위를 기획한 의도와 목적을 분석하였다. 이 과정에서 간행 시기가 『님의 침묵』과 겹치는 『십현담주해』와의 연관 속에 시집의 성격을 밝히고, 만해의 평등주의와 구세주의, 문학관, 당대의 문화사적 맥락 등을 고려하여 만해가 시집 간행을 통해 ‘님 부르기’의 형상화를 시도한 이유를 ‘상구보리하화중생’이라는 대승불교의 실천행이라는 관점에서 규명하였다. 다음으로 만해의 ‘님 부르기’가 고유 의미를 확보하고 당대 독자들에게 수용되는 과정을 살폈다. 여기에는 <군말>의 배치 및 진술에 주목하여 시집의 ‘님 부르기’가 애정사의 문제를 넘어 다층적 상징성을 지니게 된 이유와 함께, 만해가 시집을 통해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님 부르기’의 의미를 ‘견성성불’과 ‘자타불이’의 관점에서 규명하였다. 그리고 『님의 침묵』에 대한 최초의 서평인 유광렬, 주요한의 서평을 통해 이러한 만해의 ‘님 부르기’ 기획이 당대의 독자들에게 어떤 내용으로 수용되었는지를 살폈다. 본고는 시집 간행의 전후, 승려로서의 만해의 생애와 사상, 당대 독자의 서평, 사회ㆍ문화 현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만해의 ‘님 부르기’의 기획 의도와 의미 확보 과정을 상세히 규명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 - |
| dc.format.extent | 31 | - |
| dc.language | 한국어 | - |
| dc.language.iso | KOR | - |
| dc.publisher | 우리문학회 | - |
| dc.title | 만해 ‘님 부르기’ 기획의 의도와 의미 | - |
| dc.title.alternative | Planning Intention and Meaning of Manhae’s “Calling a Nim” | - |
| dc.type | Article | - |
| dc.publisher.location | 대한민국 | - |
| dc.identifier.doi | 10.20864/skl.2023.1.77.335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우리문학연구, no.77, pp 335 - 365 | - |
| dc.citation.title | 우리문학연구 | - |
| dc.citation.number | 77 | - |
| dc.citation.startPage | 335 | - |
| dc.citation.endPage | 365 | - |
| dc.identifier.kciid | ART002929603 |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kci | - |
| dc.subject.keywordAuthor | Publication of “The Silence of Nim” | - |
| dc.subject.keywordAuthor | The figuration of “Calling a Nim” | - |
| dc.subject.keywordAuthor | the practice of “Attaining Spiritual Enlightenment and Saving All Sentient Beings” | - |
| dc.subject.keywordAuthor | Arrangement and meaning of “Redundant Words” | - |
| dc.subject.keywordAuthor | Discourse of “Becoming Buddha by understanding the nature of self” and “Non-duality of self and others” | - |
| dc.subject.keywordAuthor | Contemporary reader’s reviewed of “The Silence of Nim”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님의 침묵』 간행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님 부르기’의 형상화 | - |
| dc.subject.keywordAuthor | 상구보리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의 실천행 | - |
| dc.subject.keywordAuthor | <군말>의 배치와 의미 | - |
| dc.subject.keywordAuthor | 견성성불(見性成佛)과 자타불이(自他不二)의 언술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님의 침묵』에 대한 당대 독자의 서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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