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분운략(聚分韻略)』 4개본에 걸친 과가섭(果假攝)의 자음형(字音形)에 대하여A Study of Kana Notations on Four Editions of Shubun-Inryaku: Focus on Group Guo・Jia
- Other Titles
- A Study of Kana Notations on Four Editions of Shubun-Inryaku: Focus on Group Guo・Jia
- Authors
- 안동니(安東妮); 이경철
- Issue Date
- Jul-2025
- Publisher
- 대구가톨릭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Keywords
- Shubun-Inryaku(聚分韻略); Group Guo(果); Group Jia(假); Kana Notations; Go’on; Kan’on; 취분운략(聚分韻略); 과(果)섭; 가(假)섭. 자음형; 오음; 한음.
- Citation
- 인문과학연구, no.55, pp 119 - 140
- Pages
- 2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문과학연구
- Number
- 55
- Start Page
- 119
- End Page
- 14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936
- DOI
- 10.46270/SSW.55.5
- ISSN
- 1738-088X
- Abstract
- 본고에서는 취분운략 4개본의 과(果)・가(假)섭에 나타나는 자음형에 대해 한음(漢音)・오음(吳音)자료와 비교・분석하였다. 그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개구 1등의 가(歌)운은 취분운략 4개본에서 모두 주로 -a형으로 출현하여, 그 자음형으로는 오음과 한음을 구별할 수 없다. 단지 성모를 통해서, 니(泥)모의 [タア 娜, タ儺那, ダ 儺]는 한음으로, [ナ 那娜奈]는 오음으로 규정할 수 있다.
2) 합구 1등 과(戈)운은 취분운략 4개본에서 모두 주로 -wa형, -a형으로 출현하는데, 청탁자를 비음으로 반영한 [ナ捼愞 ]와 [マ魔摩磨劘麼]는 오음으로, 탁음으로 반영한 [タ愞捼稬], [ダ捼]와 [バ磨]는 한음으로 볼 수 있다.
3) 개구 2등 마(麻)운은 취분운략 4개본에서 대부분 -a형으로 기재하고 있는데, 오음에서 아후음자가 주로 -e형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대부분 한음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 밖에 명(明)모자의 [マ罵蟆禡麻]는 吳音으로, [ハ馬禡,バ馬罵]는 한음으로 규정할 수 있다.
4)합구 2등 마(麻)운은 취분운략 4개본에서 -wa형으로 기재하고 있는데, 오음의 아후음자만 -we형이고 오음 한음이 주로 -wa형이므로 한음 오음을 구별하기 어렵다. 단지 효(曉)모의 [クワ譁華化]를 통해 한음 주기를 원칙으로 하려는 경향을 엿볼 수 있다.
5) 개구 3등 마(麻)운은 취분운략 4개본에서 주로 -ja형으로 출현하는데, 그 자음형만으로 오음과 한음을 구별할 수 없다. 탁자인 상(牀)모의 [ジヤ虵麝]는 오음형일 가능성이 있으며, 일(日)모의 [シヤ若], [ジヤ若]는 한음으로 규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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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Japanese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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