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계층분석을 통한 도박행위자의 유형 분류 및 특성 연구A Study on Classification and Characteristics of Gambling Behavior Types through Latent Class Analysis
- Other Titles
- A Study on Classification and Characteristics of Gambling Behavior Types through Latent Class Analysis
- Authors
- 심혜인; 조윤오
- Issue Date
- May-2025
- Publisher
- 한국치안행정학회
- Keywords
- gambling problem behavior; depression; social support; gambling behavior; Latent Class Analysis; 도박 문제행동; 우울; 사회적 지지; 도박 이용행태; 잠재계층분석
- Citation
- 한국치안행정논집, v.22, no.2, pp 145 - 164
- Pages
- 2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치안행정논집
- Volume
- 22
- Number
- 2
- Start Page
- 145
- End Page
- 164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700
- DOI
- 10.25023/kapsa.22.2.202505.145
- ISSN
- 1738-5032
- Abstract
- 최근 5년 간 국내 도박중독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0대와 30대의 청년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청소년의 도박 경험률과 온라인 불법도박 노출도 빠르게 퍼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도박중독의 사회문제에 대해 예방 교육 및 조기개입 등 다층적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도박중독 고위험군을 단순히 도박 이용행태에 집중하지 않고, 도박행위자의 다차원적인 접근을 통해 유형화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온라인 사행산업 참여 경험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우울), 사회적 지지, 도박 이용행태 변수를 활용하여 도박행위자의 유형을 잠재계층분석(LCA)을 실시하여 분류하고자 하였으며, 정서적 안정-도박 감소군(36.6%), 중등도 우울-부분적 감소군(21.6%), 고위험 우울-도박 유지군(41.8%)으로 분류되었다. 도박행위자의 유형이 도박 문제행동의 영향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증하고자, 도박행위자의 유형, 불법도박 참여 경험, 인구사회학적 특성이 도박 문제행동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중 회귀분석을 통하여 통계적 유의미성을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도박행위자의 정신건강, 사회적 지지, 도박 이용행태에 따라 유형별로 도박 문제행동의 위험도가 유의미하게 상이하였으며, 중등도 우울-부분적 감소군과 고위험 우울-도박 유지군이 도박 문제행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불법도박 경험과 낮은 소득, 30대 연령이 주요 도박 문제행동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위험요인으로 확인되었다.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박 문제행동 유형별 맞춤형 예방 및 치유, 조기 발견 및 개입 등 다층적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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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Police and Criminal Justice > Department of Police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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