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ed Information

Cited 0 time in webof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Metadata Downloads

중국불교에서 『유마경』 강찬 전통과 해석의 의의A Expository Tradition and Translation Significance of the Vimalakīrti Nirdeśa Sūtra in Chinese Buddhism

Other Titles
A Expository Tradition and Translation Significance of the Vimalakīrti Nirdeśa Sūtra in Chinese Buddhism
Authors
손진배상아이초롱
Issue Date
May-2025
Publisher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Keywords
Vimalakīrti Sūtra (維摩經); Expository tradition; Chinese Buddhism; Kumārajīva (鳩摩羅什); Hermeneutical recontextualization; 유마경; 강찬 전통; 중국불교; 구마라집; 해석학적 재맥락화
Citation
유학연구, v.71, pp 111 - 137
Pages
27
Indexed
KCI
Journal Title
유학연구
Volume
71
Start Page
111
End Page
137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8546
DOI
10.18216/yuhak.2025.71..005
ISSN
1229-5035
2713-878X
Abstract
『유마경』은 초기 대승불교의 핵심 경전으로, 불이(不二) 사상에 기반한 보살행의 이론과 실천적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중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역에서 널리 수용되고 유포되었다. 특히 구마라집의 한역본인 『유마힐소설경』은 문장의 세련미와 철학적 깊이로 인해 가장 권위 있는 번역본으로 간주되어 왔으나 기존 연구는 주로 구마라집의 번역본 중심의 교리 해석에 집중해 초기 번역본이나 강찬(講讚) 전통에 대한 조명은 부족하였다. 본고는 이러한 연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구마라집 이전의 다양한 한역본들과 이에 따른 강찬 전통을 시대적ㆍ문헌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하였다. 또한 구마라집 이후 전개된 그 과정을 추적함으로써 승속 간의 해석학적 상호작용, 즉 승조, 승예, 축도생 등 주요 고승들의 주석 활동을 추적하고, 재가 신자의 참여 사례까지 고찰함으로써 『유마경』이 출가와 재가, 교리와 실천의 경계를 넘나드는 ‘살아있는 실천 텍스트’로 기능하였음을 밝힌다. 이를 통해 본고는 『유마경』이 단일 종파적 경계를 초월하여 중국의 사상, 문학, 신앙 전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중요한 매개체였음을 논증하며, 현대 종교학이 직면한 텍스트 해석과 실천성의 분리 현상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qrcode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 Researcher

Researcher Son, Jin photo

Son, Jin
College of Buddhist Studies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Read more

Altmetrics

Total Views & Downloads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