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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禪一味가 한국 禪茶에 미친 영향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한지예 | - |
| dc.contributor.author | 서왕모 | - |
| dc.date.accessioned | 2025-01-15T07:30:26Z | - |
| dc.date.available | 2025-01-15T07:30:26Z | - |
| dc.date.issued | 2024-12 | - |
| dc.identifier.issn | 2714-0938 | - |
| dc.identifier.issn | 2714-0946 | - |
| 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6831 |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논문은 중국의 차문화사에서 다선일미의 연원과 전개 과정 속에서 선어가 출현하게 된 배경을 고찰하고, 한국 선차에 미친 다선일미 원류를 연구하기 위하여 한국 선차의 역사적 관점에서 다룬다. 이를 위하여 강서성을 중심으로 차와 선종과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살펴보았다. 차 마시는 생활이 깨달음의 일상으로 승화될 수 있었던 근본사상은 마조도일(馬祖道一, 709~788)의 평상심시도였고, 마조 사상을 대표하는 조주종심(趙州從諗, 788~897)의 끽다거 화두는 선가의 다반사가 되어 원오극근(圜悟克勤, 1063~1135)에 의해 다선일미 용어가 출현하게 되었다. 이에 한국 선차의 다선일미 원류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 한국 차문화에 가장 영향을 주었던 지역 또한 중국의 강서지역으로써 선과 차 함께 유입되고 발전되었다. 첫째, 마조차맥의 신라유입설과 둘째, 마조의 선차로부터 중국 전통선맥 임제의현(臨濟義玄, ?~867)의 문하 가운데 원(元)나라 석옥청공(石屋淸珙, 1272~ 1352)선사를 이어 대둔사 차맥으로 이어졌다. 석옥청공을 이은 대둔사 차맥에 관한 관련 자료로는 『육로산거영(六老山居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로산거영』은 1818년 7월 석옥의 원시에 다산 정약용과 대둔사의 승려 5명이 차운하여 총 134수를 함께 묶어 만든 시첩이다. 다산은 이미 1월 석옥의 시를 차운하였고, 대둔사의 승려들과 그해 3월에 『석옥시권(石屋詩卷)』이라는 석옥의 차운시첩을 엮었는데, 다산을 중심으로 운담정일, 운담의 문도 대운, 연파의 문도 철경, 또 연담의 문도 초의 등이 차운하여 엮었으며, 이어 7월에 『육로산거영』을 엮은 것이다. 『석옥시권』에서는 다산이 친필로 「제초의의순소장석옥시첩(題草衣衣洵所藏石屋詩帖)」을 썼는데, 여기에는 우리나라 선종의 계보와 석옥의 시를 차운하는 까닭과 경위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 뒤 『육로산거영』의 이본인 『백열록(栢悅錄)』과 『채향록(採香錄)』이 필사되었고, 『백열록』은 초의의 법맥을 이은 범해의 문도 금명이 『육로산거영』을 필사한 것이다. 이에 해남 대흥사 다풍을 처음 일으킨 청허휴정(淸虛休靜, 1520~1604)과 12대 연담 유일(蓮潭有一, 1720~ 1799) 그리고 13대 초의 의순(草衣意恂, 1786~1866)의 다시를 중심으로 다선일미 사상을 살펴보았다. 본 고에서는 한국 선차의 다선일미 원류를 규명하기 위하여 역사 속에서 추론하는 과정에서 신라 구산선문을 개창하였던 구법승들의 선맥 전승과 수행 지역이 한국차와 관련이 깊음을 확인하였고, 구법승들의 사승 관계에서 어떻게 수용되어 발전, 계승되었는지 볼 수가 있었다. 또한, 임제의현 문하에서 중국 전통선맥이 다성(茶聖) 초의에게 이어져 대흥사 다풍(茶風)으로 융성, 발전되어 계승되었음을 밝혔다. | - |
| dc.format.extent | 30 | - |
| dc.language | 한국어 | - |
| dc.language.iso | KOR | - |
| dc.publisher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 - |
| dc.title | 茶禪一味가 한국 禪茶에 미친 영향 |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n the Origins of the Concept of Daseon Ilmi in Korean Zen Tea Culture | - |
| dc.type | Article | - |
| dc.publisher.location | 대한민국 | - |
| dc.identifier.doi | 10.21718/EABC.2024.66.10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동아시아불교문화, no.66, pp 287 - 316 | - |
| dc.citation.title | 동아시아불교문화 | - |
| dc.citation.number | 66 | - |
| dc.citation.startPage | 287 | - |
| dc.citation.endPage | 316 | - |
| dc.identifier.kciid | ART003164444 |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kci | - |
| dc.subject.keywordAuthor | 선차(禪茶)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끽다거(喫茶去)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다선일미(茶禪一味) | - |
| dc.subject.keywordAuthor | 원오극근(圜悟克勤) | - |
| dc.subject.keywordAuthor | 초의의순(草衣意恂) | - |
| dc.subject.keywordAuthor | Seoncha | - |
| dc.subject.keywordAuthor | Have a Cup of Tea | - |
| dc.subject.keywordAuthor | daseon Ilmi | - |
| dc.subject.keywordAuthor | Won Oh Geuk Geun | - |
| dc.subject.keywordAuthor | Choeui Eui-soon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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