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의 부대적응이 자살ㆍ자해생각에 미치는 영향 스트레스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A study on the Effect of Military Soldiers's troop adaptation on suicidal and self-harm ideatio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tress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Effect of Military Soldiers's troop adaptation on suicidal and self-harm ideation.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stress
- Authors
- 전창영; 박희균; 이창한
- Issue Date
- Dec-2024
- Publisher
- 한국경찰학회
- Keywords
- Military Soldiers; Troop Adjustment; Stress; Suicidal & Self-harm Ideation; Mediation Effect Model; 군 장병; 부대적응; 스트레스; 자살; 자해생각; 매개효과 모형
- Citation
- 한국경찰학회보, v.26, no.6, pp 157 - 188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경찰학회보
- Volume
- 26
- Number
- 6
- Start Page
- 157
- End Page
- 18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6827
- ISSN
- 1598-6829
- Abstract
- 2022년 군에서 사망한 93명 중 자살로 인한 사망은 70명으로 전체 사망원인의 75.3%를 차지한다. 또한 최근 10년 간 군 사망원인 중 자살이 차지하는 비율 역시 61.3%에서 80.6%에 달하는 등 군에서의 자살문제는 사기저하, 전투력 손실, 국민의 군에 대한 신뢰도 저하 등은 물론 출산율 저하와 병역자원 감소로 인한 미래 국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이다. 하지만 군 장병은 군대라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에 실패한다면 탈영, 자해, 극적인 경우 자살과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 장병의 자살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부대적응과 스트레스 관련 요인은 사고발생의 예측요인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부대적응의 실패는 심리적인 요인에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 감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에 이 연구에서 부대적응, 스트레스, 자살ㆍ자해의 관계를 검증하고 이를 통해서 군 장병의 사고예방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목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결과 부대적응에서 하위요인인 심신상태, 임무수행의지, 직책과 직무만족, 군 간부에 대한 인식 모두 자살ㆍ자해생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심신상태와 군 간부에 대한 인식이 스트레스를 매개하여 자살ㆍ자해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완전매개 모형인 것을 확인하였다. 즉, 군 장병의 심신이 안정되고 군 간부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인식한다면 스트레스가 감소하는 경우 자살ㆍ자해생각이 감소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군 장병의 심신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군인복지기본계획에 개선방안을 적용할 필요가 있고, 더불어 군 장병이 간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간부에 대한 처우개선과 군 간부의 의사소통과 리더십 등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커리큘럼에 적용하는 등의 방안을 정책적 제언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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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Police and Criminal Justice > Department of Police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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