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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불교의 전래 주체와 초전지에 대한 고찰 - 침류왕대 한성백제 구도읍과 신도읍과 관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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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고영섭-
dc.date.accessioned2025-01-15T07:30:18Z-
dc.date.available2025-01-15T07:30:18Z-
dc.date.issued2024-12-
dc.identifier.issn2092-6553-
dc.identifier.issn2671-5872-
dc.identifier.uri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6816-
dc.description.abstract이 논문은 백제의 불교자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침류왕대 한성백제의 구도읍과 신도읍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백제불교의 전래 주체와 초전지에 대해 살펴본 것이다. 온조왕은 한강 변의 평지에 판축 기법으로 세운 풍탑토성을 도성으로 삼았다. 근초고왕은 고대국가를 공고히 하고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던 왕성의 천도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이것은 고구려 고국원왕을 잃은 고구려의 침략에 대비하고 기존 정파들의 대립을 잠재우기 위한 그의 마지막 승부수였다. 근초고왕이 천도(371)한 새로운 왕성은 바로 구릉지에 세운 몽촌토성이었다. 침류왕은 근초고왕과 근구수왕 이래 유교와 도가 사상에 입각한 왕실 주도 세력들을 제압하고 강력한 왕권을 수립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호승 마라난타가 동진의 수도 건안을 거쳐 연안의 항로로 배를 타고 한강 하류에서 거슬러 올라오자 교외(풍납토성)까지 나아가 왕성(몽촌토성)으로 맞아들여 예경을 하였다. 침류왕은 재위 2년 차에 구도읍(몽촌토성)에서 신도읍(위례성)으로 천도(385)하고 이곳에 사찰을 창건하고 승려 10여 인을 출가시켜 불교사상을 홍포하였다. 기존의 유교와 도가 사상을 믿던 왕실 주도 세력들을 제압하고 불교사상을 중심으로 왕권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침류왕이 재위 2년 차에 세상을 떠나자 동생 진사왕이 즉위하면서 불교사상은 배척되고 유교와 도가 사상 중심으로 재편되었다. 진사왕을 척살하고 왕위에 오른 아신왕 또한 불교 홍포라는 부왕의 유지를 잇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불법을 받들어 믿고 복을 구하라”는 교지를 내렸다. 그러나 아신왕은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연패하면서 불교 홍포에 충실하지 못했다. 대신 왜나라에 볼모로 다녀온 아들 전지왕에 의해 불교사상이 적극적으로 수용되었다. 그 배경에는 전지왕의 비 팔부수인과 해씨계의 적극적인 뒷받침이 있었다. 백제불교의 전래 주체는 호승 즉 천축의 건다라에서 동진의 건안을 거쳐 배를 타고 한강으로 거슬러온 마라난타였다. 한성백제 불교는 호승 마라난타의 신이성과 감통력을 구심으로 깊게 토착화되었다. 그리고 초전지인 구도읍 몽촌토성을 인연처로 하여 신도읍 위례성을 중심으로 넓게 대중화되었다. 그리하여 한성백제 불교는 마라난타와 위례성의 구심을 기반으로 웅진백제와 사비백제를 향해 동심원을 그려나갔다. 그 결과 겸익(謙益) 등을 통한 인도불교와의 직접 교류와 아직기(阿直岐, ?~?)와 왕인(王仁) 등을 통해 가야 제국과 왜나라로 불법과 선진문화를 전할 수 있었다.-
dc.format.extent34-
dc.language한국어-
dc.language.isoKOR-
dc.publisher한국교수불자연합회-
dc.title백제불교의 전래 주체와 초전지에 대한 고찰 - 침류왕대 한성백제 구도읍과 신도읍과 관련하여 --
dc.title.alternativeAn Examination of the Agents and Initial Locations of Buddhism's Introduction in Baekje - Focusing on the Old and New Capitals of Hanseong Baekje during King Chimryu's Reign --
dc.typeArticle-
dc.publisher.location대한민국-
dc.identifier.doi10.34281/kabp.30.3.2-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v.30, no.3, pp 25 - 58-
dc.citation.title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
dc.citation.volume30-
dc.citation.number3-
dc.citation.startPage25-
dc.citation.endPage58-
dc.identifier.kciidART003160367-
dc.description.isOpenAccessN-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kci-
dc.subject.keywordAuthorKing Geunchogo-
dc.subject.keywordAuthorPungnap Earth Fortress-
dc.subject.keywordAuthorKing Chimryu-
dc.subject.keywordAuthorEarth Fortress-
dc.subject.keywordAuthorWirye-seong-
dc.subject.keywordAuthorMarananta-
dc.subject.keywordAuthorGyumik-
dc.subject.keywordAuthorAjikgi-
dc.subject.keywordAuthorWangin-
dc.subject.keywordAuthor근초고왕-
dc.subject.keywordAuthor풍납토성-
dc.subject.keywordAuthor침류왕-
dc.subject.keywordAuthor몽촌토성-
dc.subject.keywordAuthor위례성-
dc.subject.keywordAuthor마라난타-
dc.subject.keywordAuthor겸익-
dc.subject.keywordAuthor아직기-
dc.subject.keywordAuthor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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