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오리지널 OTT 시리즈 <파친코>와 엑센티드 시네마The AppleTV+ Original OTT Series <Pachinko> and an Accented Cinema
- Other Titles
- The AppleTV+ Original OTT Series <Pachinko> and an Accented Cinema
- Authors
- 송윤아; 김정환
- Issue Date
- Dec-2024
- Publisher
- 한국영상문화학회
- Keywords
- 엑센티드 시네마; 파친코; OTT 시리즈; 디아스포라; an Accented Cinema; Pachinko; OTT Series; Diaspora
- Citation
- 영상문화, no.45, pp 29 - 47
- Pages
- 1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영상문화
- Number
- 45
- Start Page
- 29
- End Page
- 47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6788
- DOI
- 10.21299/jovc.2024.45.2
- ISSN
- 1598-1088
- Abstract
- 애플TV+ 오리지널 OTT 시리즈 <파친코>는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부산 영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이주한 주인공, 자이니치 선자의 삶과 정체성을 다루고 있다. 하미드 나피시의 엑센티드 시네마 이론에 따르면 디아스포라 제작자의 정체성은 그들이 만드는 작품들에 특이한 억양을 부여하는데, 이를 엑센티드 시네마로 명명한다.
본 연구에서는 엑센티드 시네마로 명명되기 위한 특징 중 <파친코>에서 주로 사용된 두 가지 주요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망명, 추방, 탈식민지 민족성과 연관된 디아스포라적 정체성을 가진 제작자가 작품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연구한다. 이를 통해 <파친코> 속 선자의 일본 이주 서사가 미국 이민자 서사와 유사하게 구조화되어있는지를 엑센티드 시네마의 특징 중 하나인 다초점성에 맞추어 고찰하고, <파친코>에서 다루어지는 기독교적 상징들이 어떻게 미국 건국의 디아스포라적 정체성과 연결되어 문화적 혼합성을 유지하면서 내러티브 속 긴장감을 지속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분석한다. <파친코>를 통해 한국 영화계에서 다루어지는 경우가 드문 억양을 다룬 작품이 어떻게 다양한 관객들을 포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주목하고, 엑센티드 시네마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차용한 OTT 시리즈 <파친코>의 서사 전략에 대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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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Graduate School of Digital Image & Contents > Department of Film and Digital Media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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