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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목』 이 조선시대 불교에 끼친 영향 -1395년 회암사 간행본을 중심으로The Influence of Incheonanmok(人天眼目) on Joseon Buddhism -Based on the 1395 publication of Hoeamsa Temple-

Other Titles
The Influence of Incheonanmok(人天眼目) on Joseon Buddhism -Based on the 1395 publication of Hoeamsa Temple-
Authors
박인석
Issue Date
Sep-2024
Publisher
한국사연구회
Keywords
Incheonanmok(人天眼目); Hoeamsa Temple(檜巖寺); Ganggeumgang(姜金剛); MuhakJacho(無學自超); Chan lineage (法脈); 인천안목(人天眼目); 회암사(檜巖寺); 강금강(姜金剛); 무학자초(無 學自超); 법맥(法脈)
Citation
한국사연구, no.206, pp 35 - 69
Pages
35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사연구
Number
206
Start Page
35
End Page
69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6236
DOI
10.31791/JKH.2024.9.206.35
ISSN
1226-296X
Abstract
본고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중간된 『인천안목』의 이본을 검토하고 유통 과정을 살펴보며, 『인천안목』에 제시된 선종 5가의 법맥 및 선 관련 내용들이 조선시대 불교에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우선 우리나라에 유통된 『인천안목』을 고려판 『인천안목』으로 명명한다. 첫째 고려판 『인천안목』은 현존하는 이 문헌의 몇 종류의 이본 가운데 분량(49,370자)이 가장 많다. 즉 고려판은 현재 널리 유통되는 일본 전래의 『인천안목』(40,890자)보다 8,000자 이상이 더 많이 수록되어 있다. 둘째 우리나라에 전래된 『인천안목』중간본은 현재까지 총 5종이 확인되었다. 그것은 1357년 원에서 중간된 판본, 1395년 회암사 중간본, 1529년 이전 나온 벽송 지엄 문하의 중간본, 1529년 송광사 중간본, 1530년 진산 서대사 중간본의 5종이다. 현재 회암사, 송광사, 서대사 중간본의 3종이 현존하고 있으며, 목판은 송광사에 보관되어 있는 것이 유일하다. 셋째 고려판 『인천안목』에서 전하는 ‘남악 아래 4종, 청원 아래 1종’의 법맥은 무학이 중간한 『불조종파지도』(1394년), 휴정의 『선가귀감』(1579년), 최눌의 『제경회요』, 유형의 『선원소류』(1889년) 등에 그대로 수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20세기 이전의 조선시대 불교에서는 5종의 법맥에 있어서는 『경덕전등록』이 아닌 고려판 『인천안목』의 관점을 수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넷째 고려판 『인천안목』은 이 문헌의 이본들에 등장하지 않는 20곳(10,211자)의 내용 역시 보존되어 있다. 또한 이 내용들이 휴정의 『선가귀감』, 지안의 『선문오종강요』, 백파의 『선문오종강요사기』에 고스란히 인용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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