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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학계의 수당사 서술과 한국사 인식The Historiography on Sui-Tang and Korean History in the Western Academia

Other Titles
The Historiography on Sui-Tang and Korean History in the Western Academia
Authors
정병준
Issue Date
Apr-2021
Publisher
동국대학교 동국역사문화연구소
Keywords
Western Academia; Sui and Tang; Korean History; Provinces; Charles A. Peterson; 구미학계; 수당사; 한국사; 번진; 찰스 피터슨
Citation
동국사학, no.70, pp 353 - 375
Pages
23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국사학
Number
70
Start Page
353
End Page
375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5107
DOI
10.22912/dgsh.2021..70.353
ISSN
1225-0376
Abstract
『케임브리지 중국사』 시리즈는 1978년에 淸末 편이 출간된 것을 시작으로 약 40년이 경과한 2019년 六朝(220∼589) 편이 출간되면서 사실상 완결되었다. 이 중隋唐 편은 두 번째로 빠른 1979년에 출간되었지만, 오늘날까지 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이 적지 않다. 이는 수당사에 대한 당시 구미학계의 높은 관심과 관계가 있는데, 1973년에 출간된 아서 라이트ㆍ데니스 트위체트 편, 『당대사(唐代史)의 조명』 (위진수당사학회 역, 아르케, 1999)의 서문에서는 그 이유와 관련하여 “중화제국수천 년의 역사 가운데 당대는 위대했던 시대 중의 하나이다. …… 이러한 엄청난활력을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첫째는 당 왕조의 절충주의로, 이것이 바로 당 이 이전 400년의 혼란스런 역사로부터 다양한 문화의 흐름들을 한데 끌어모은 방식이었다. 둘째는 당의 국제성, 즉 모든 종류의 외국의 영향을 받아들이는 개방성이었다”라고 한다. 한국 고대국가에 대한 구미학계의 인식은 “이러한 외국(즉 고구려, 백제, 일본) 지도자들의 굴복은 순전히 형식적이어서 직위를 받은 인물들조차도 종종 적극적으로 중국의 영향력과 군대들에 반대하였다. …… 한국은 여전히 명목상 중국의 국가체제를 모방한 당나라의 종속국가로 남아 있게 되었다”, “신라와 발해는 당으로부터 정치적 독립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구히 중국 문화권 안에 편입되었다”라고 하는 것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즉 역사적 귀속문제의 핵심을 책립(책봉)으로 보면서 고구려 등이 책립을 받은 것은 실질이 아닌 형식적이고 명목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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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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