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승전류를 통해 본 승려의 죽음Death of Buddhist Monk through The Biographies of Monks in China
- Other Titles
- Death of Buddhist Monk through The Biographies of Monks in China
- Authors
- 손진
- Issue Date
- Dec-2021
- Publisher
-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 Keywords
- 僧傳; 고승전; 속고승전; 행사초; 고승; The Biographies of Monks; Gaoseng Zhuan; Xu Gaoseng Zhuan; Sifen Lü Shanfan Buque Xingshi Chao; eminent monk
- Citation
- 인문연구, no.97, pp 141 - 172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인문연구
- Number
- 97
- Start Page
- 141
- End Page
- 17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3986
- DOI
- 10.21211/JHUM.97.6
- ISSN
- 1598-2211
- Abstract
- 중국불교의 僧傳에는 승려의 죽음 전후와 관련된 여러 사례를 볼 수 있다. 승려가 자신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임종 과정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어났는가에 대해서 중국의 승전을 대표하는 『고승전』과 『속고승전』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승전에서는 승려의 임종 전후를 죽음을 맞이하는 자의 태도, 死者를 보내는 측의 태도 그리고 승전의 찬자가 이에 대해 갖는 관심을 위주로 하여 서술하고 있다. 승전 속 고승들은 살아 있을 때의 수행에 더하여 임종의 짧은 기간에 정토원생을 바라면서 觀佛, 懺悔 등을 하였다. 또한 齋會와 開講을 통하여 미리 죽음에 대해 고별하면서 衣資를 배분하거나 葬法을 유언하고 있다. 이 가운데 觀佛 등은 임종의례가 되어갔다. 죽음이 임박한 순간에 선업을 쌓아 정념하여 得道와 往生하고자 한 승려들의 임종 전후는 대부분 율과 경론이 설한 바에 따른 것이었다. 또한 死者를 보내는 측은 유언과 율에 따라서 葬儀를 하였다. 그들은 승려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동시에 고승의 感果, 往生 여부 등에 관심을 가졌다. 그러므로 중국불교의 승전류에서는 승려의 죽음에 나타난 다양한 생리적 변화, 色相의 변화, 瑞祥 등을 통하여 고승의 得道와 往生을 전하고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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