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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의 진신사리 봉안 및 분장open accessThe Enshrinement and Succession of Sakyamuni's Buddhist Ashes of Silla Monk Jajang

Other Titles
The Enshrinement and Succession of Sakyamuni's Buddhist Ashes of Silla Monk Jajang
Authors
황인규
Issue Date
Dec-2021
Publisher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연구원
Keywords
자장; 진신사리; 통도사; 금산사; 흥천사; 건봉사; Monk Jajang; Jinsinsari(Sakyamuni's Buddhist Ashes); Tongdosa Temple; Geumsansa Temple; Heongcheonsa Temple; Geonbongsa Temple
Citation
불교와 사회(구 불교사상과 문화), v.13, no.2, pp 1 - 36
Pages
36
Indexed
KCI
Journal Title
불교와 사회(구 불교사상과 문화)
Volume
13
Number
2
Start Page
1
End Page
36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3948
DOI
10.33521/jbs.2021.13.2.1
ISSN
2092-9277
Abstract
본고는 자장의 진신사리 봉안 사실과 고려 및 조선 시대 진신사리의 이전 봉안, 그리고 임진왜란 무렵 통도사 진신사리의 분장에 대하여 검토하고자 한 연구이다. 자장은 귀국 후 통도사를 비롯하여 진신사리를 전국의 곳곳에 봉안하였다고 하는데, 그동안 제 기문에 나타난 자장의 진신사리에 대하여 전체적으로 종합하여 다루어진 바 없는 듯하다. 필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문헌 기록에 나타난 자장의 진신사리 봉안 사찰은 16소에 이르고 있다. 5대 적멸보궁 또는 이를 포함한 8대 적멸보궁 외에도 『삼국유사』에 자장이 진신사리를 봉안하였다는 경주 황룡사와 울산 태화사, 조선중기 이후의 기문에 보이는 천안 광덕사 등의 사찰들에도 자장이 진신사리를 봉안하였다고 한다. 자장의 진신사리 봉안은 한국에서의 진신사리 봉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듯하며, 흥법에 매우 큰 기여를 하였다고 생각한다. 지금껏 자장의 진신사리 봉안 사실과 통도사 진신사리의 분장 및 이전 봉안 사실이 뒤섞여 이해되고 있다. 자장의 진신사리 봉안은 자장 당대뿐만 아니라, 조선중기 이후의 기문에서 보이는 경우도 적잖기 때문에 사료 비판을 통한 이해가 필요하다. 본고에서 특히 주목한 것은 제 기문에 나타나는 자장의 진신사리 봉안과 자장이 봉안한 통도사의 진신사리가 고려와 조선초에도 분장되거나 이전 봉안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고려말 임란시 통도사의 사리가 분장된 것은 홍건적이나 왜구의 침탈을 막기 위한 불교수호의 차원이었다. 자장이 진신사리를 봉안하였다는 사실은 자장 당대뿐만 아니라, 후대에 자장의 흥법을 계승 및 추념한 것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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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ducation > Department of History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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