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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 幸浩와 德源君의 선운사 중창The Reconstruction of Seonunsa Temple by Monk Haengho and Prince Deokwon-gun in the Early Joseon Dynasty.

Other Titles
The Reconstruction of Seonunsa Temple by Monk Haengho and Prince Deokwon-gun in the Early Joseon Dynasty.
Authors
황인규
Issue Date
Mar-2022
Publisher
전북사학회
Keywords
Seonunsa Temple; Monk Muhak; Monk Yeongam; Monk Haengho; Prince Deokwon-gun; King Sejo; Queen Geunbin Park.; 선운사; 무학; 일옥; 행호; 덕원군; 세조; 근빈 박씨
Citation
전북사학, no.64, pp 101 - 124
Pages
24
Indexed
KCI
Journal Title
전북사학
Number
64
Start Page
101
End Page
124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3452
DOI
10.28975/jha.2022.03.64.101
ISSN
1229-2001
Abstract
본 논문은 고창 선운사의 고승 幸浩 克乳와 세조의 아들 德源君이라는 주제로 선운사의 중창불사를 다룬 연구이다. 선운사의 고승 淸風堂 幸浩 克乳의 등장과 그를 후원한 성종의 숙부이자 세조의 아들인 德源君 李曙의 후원으로 성종대에 중창이 이루어진 것이다. 1483년에 작성된 「德源君別願堂禪雲山禪雲寺 重創山勢事跡形止案」등에 의하면 峨眉山 文殊庵에서 無學大師의 제자인 明師 信山和尙과 神僧 日玉을 스승으로 모시고 道號를 幸浩, 법명은 克乳, 당호를 淸風堂라고 하였다. 이 기문에 의하면 무학은 충남 서산 일대에서 문도 玲巖과 信山 함께 활동하였던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는 玲巖比丘創金剛庵碑片에 “王師無學 門人玲巖玉上人”이라고 하여 玲巖 日玉이며 그의 도반인 信山도 역시 문수암에서 무학에게 출가하였다. 그리고 선운사를 중창한 선운사의 고승 幸浩 克乳는 玲巖 日玉의 무학의 법손이었으며, 從諗은 행호의 제자였다. 이와 같이 고창 선운사에서 무학의 문도 玲巖 日玉과 信山, 법손인 幸浩 克乳 그리고 幸浩의 문도 從諗이 선운사의 중창불사를 하였던 것이다. 고려말 삼화상인 나옹 혜근의 대표적 계승자인 무학의 문도 및 문손에 계승된 사실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확인되었다. 즉 ①無學 自超→②玲巖 日玉·信山→·③幸浩 克乳→④從諗 등으로 계승된 것이다. 이는 조선전기 숭유억불시기에 지방인 선운사 뿐만 아니라 금산사에서 무학의 문도 및 문손들이 흥법을 폈던 것은 조선불교사에 있어서 매우 주목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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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Education > Department of History Educ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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