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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조선 전기 지방 의학교육의 변천Changes in Local Medical Education in the Goryeo and Early Joseon Dynasty

Other Titles
Changes in Local Medical Education in the Goryeo and Early Joseon Dynasty
Authors
박종배
Issue Date
Jun-2022
Publisher
한국교육사학회
Keywords
medical instruments; local medical education; a Doctor(醫師); Yakjeomsa(藥店史); SimYak(審藥); local medical students; dualized education system; 의학; 의학교육; 의사; 약점사; 심약; 외방의생; 이원적 교육체제
Citation
한국교육사학, v.44, no.2, pp 49 - 78
Pages
30
Indexed
KCI
Journal Title
한국교육사학
Volume
44
Number
2
Start Page
49
End Page
78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3048
DOI
10.15704/kjhe.44.2.202206.49
ISSN
1225-1461
2713-6019
Abstract
이 논문에서는 의관의 파견, 생도의 배정 등을 중심으로 고려와 조선 전기의 지방 의학교육에 대해 살펴보았다. 고려 초 지방 의학교육이 본격화한 이래 조선 전기까지 중앙정부는 의약(醫藥)이 인정(仁政)의 중요한 과제임을 내세우며 지방 의학교육 진흥을 위한 여러 정책을 추진하였다. 먼저 고려의 경우, 지방 의학교육과 관련하여 태조 13년(930)의 서경 의학원 설치, 성종 6년(987)의 12목 의학박사(醫學博士) 파견, 계수관[도호부와 목, 3경 등]에의 의사(醫師) 파견, 방어진과 지주군에의 의학(醫學) 배정, 전국에 걸친 약점사(藥店史) 배치 등이 이루어졌다. 조선의 경우, 건국 초기 김희선(金希善, ?∼1408)이 새 왕조 지방 의학교육의 청사진을 제시한 이래 『경국대전』의 완성과 함께 전국 주·부·군·현에 의학 생도가 배정되고, 각 도의 감영과 병영에는 심약(審藥)을 1명씩 파견하는 식의 지방 의학교육 체제가 제도화되었다. 그리고 『대전속록』 단계에 이르러서는 외방의생의 교육은 유학 교관[교수·훈도]이 겸하여 관장하고 수령과 관찰사가 지원·감독하며, 5년마다 고을별로 일정수의 연소하고 총민한 의학 생도를 선발하여 서울의 전의감과 혜민서에서 교육하는 이원적 지방 의학교육 체제가 자리를 잡는다. 이처럼 고려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지방 의학교육이 관(官) 주도로 이루어져 왔다면, 17세기 이후 조선 후기에는 의료 환경의 근본적 변화와 함께 지방 의학교육도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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