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장의 상업주의 현상과 한국불교 수익사업의 정향(正向)Commercialism in the Religious Market and the Right Direction of Korean Buddhist Profit Business
- Other Titles
- Commercialism in the Religious Market and the Right Direction of Korean Buddhist Profit Business
- Authors
- 조기룡
- Issue Date
- Apr-2024
- Publisher
- 한국선학회
- Keywords
- 종교시장; 한국불교; 명상시장; 종교상업주의; 미국불교.; Religious Market; Korean Buddhism; Meditation Market; Religious Commercialism; American Buddhism.
- Citation
- 禪學(선학), no.67, pp 151 - 185
- Pages
- 3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禪學(선학)
- Number
- 67
- Start Page
- 151
- End Page
- 18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6045
- DOI
- 10.22253/JSS.2024.4.67.151
- ISSN
- 1598-0588
- Abstract
- 종교시장은 여러 종교들이 사람들로부터 선택되어지기 위해 경쟁하는 시장적 상황을지칭하는 용어다. 종교시장도 시장이기 때문에 상업주의는 피하기 어렵다. 본고는 다종교화와 탈종교화로 인한 종교의 생존 경쟁에서 심화되고 있는 종교시장의 상업주의 현상을 우선 분석하고 있다. 그 분석 대상은 미국과 한국이다. 미국에서는 명상시장의 상업주의를 분석하였고, 한국에서는 기복신앙의 상품화와 종교조직의 기업화를 분석하였다. 본고는 종교시장의 상업주의를 분석한 후에는 한국불교 수익사업의 올바른 방향[正 向]을 제시하고 있다. 조사 결과, 불교종단 차원에서는 기업설립을 통한 다양한 수익사업을 시도하고 있었으나, 그 수입은 종단 중앙의 전체 세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개별 사찰 차원에서는 기념품점, 카페, 건강식품의 생산과 판매, 납골당등의 다양한 수익사업을 하고 있으나, 종교로서 불교적 정체성을 담보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본고는 한국불교 수익사업이 사업 목적, 사업 내용, 그리고 수익 활용에 있어서 불교적 정체성을 갖추어야 함을 올바른 방향으로 제시하였다.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사업 목적은 자리이타적이어서 종단과 사찰은 물론 사회에 이익되어야 하고, 사업 내용은 정명적이어서 불교적으로 계를 지키며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사업이어야 하고, 수익 활용은 보시적이어서 이윤을 남기지 않고 사회에 베풀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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