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종교의 기능과 역할A Study on the function and role of religion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 Other Titles
- A Study on the function and role of religion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 Authors
- 이재수
- Issue Date
- Sep-2023
- Publisher
- 한국비평문학회
- Keywords
- Artificial Intelligence;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 Monk; Robot Pastor; Homo Deus; Artificial Narrow Intelligence;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Dataism; 인공지능; 종교; 로봇 승려; 로봇 목사; 호모 데우스; 약한 인공지능; 강한 인공지능; 데이터교
- Citation
- 비평문학, no.89, pp 27 - 52
- Pages
- 26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비평문학
- Number
- 89
- Start Page
- 27
- End Page
- 52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5703
- DOI
- 10.31313/LC.2023.09.89.27
- ISSN
- 1225-0430
2733-6875
- Abstract
- 이 글은 인류 기술문명의 진보의 정점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과 종교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인공지능이 발달한 사회에 종교는 무엇이며, 인공지능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공동체와 함께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았다.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 즉, 인간과 인공지능 간의 정서적인 교류와 감정적인 유대를 이끌어 낼 수 없고, 의지력의 부족, 도덕적·윤리적 판단 능력의 부재 등에 대해 살폈다.
먼저 강한 인공지능의 시대를 불러올 ‘특이점’(singularity)에 대해 주목하고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에 대해 들여다 보았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공지능의 종교화를 불러왔다. 하라리는 인본주의가 무너진 자리에서 새롭게 ‘데이터교'가 탄생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에 대한 전망과 함께 미래의 종교성과 종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이 논의에서 인공지능이 인간과 동일한 신앙의 주체가 되려고 하는 다양한 시도들에 대해서 자세히 보았다. 인공지능과 종교의 공존을 위하여 종교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제안하였다. 나아가 종교적 가치와 기능을 실현하는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인간과 소통하는 인공지능이 되기 위해 종교가 지닌 영성과 치유의 능력이 필요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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