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존재로서 사이보그와 장애 연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 사이보그 문학에 나타난 기술과 인간의 새로운 관계 맺기의 가능성을 중심으로Cyborgs as Hybrid Beings and the New Paradigm in Disability Studies
- Other Titles
- Cyborgs as Hybrid Beings and the New Paradigm in Disability Studies
- Authors
- 정윤길
- Issue Date
- Sep-2023
- Publisher
-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 Keywords
- 사이보그; 장애; 정체성; 하이브리드 존재; 타자성; Cyborg; Disability; Identity; Hybrid Being; Otherness
- Citation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v.12, no.5, pp 355 - 378
- Pages
- 24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문화교류와 다문화교육
- Volume
- 12
- Number
- 5
- Start Page
- 355
- End Page
- 378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5695
- DOI
- 10.30974/kaice.2023.12.5.15
- ISSN
- 2287-2825
- Abstract
- 장애는 인간이 경험하게 되는 돌연변이의 과정과 경험, 그리고 인간 향상과 같은 포스트휴먼적 상황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장애의 소수자성과 유목적 주체성은 사이보그의 그것과 연결점을 지닌다. 사이보그는 트랜스휴머니즘, 성의 유동성, 인간 능력 향상 같은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정체성 관련 문제에 대한 성찰의 계기를 제공한다. 논문은 캐미 맥거번과 마지 피어시의 소설 작품에 나타난 장애와 사이보그의 관계를 살펴본다. 사이보그의 하이브리드적 모습은 능력주의적 태도를 정당화하고 장애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타자성 담론을 전복하는 효과적인 저항 방식이 된다. 두 소설은사이보그 상태에 대한 서로 다른 반응을 묘사함으로써 인간 경험의 개별성과 장애의다면적이고 복잡한 특성을 다룰 수 있는 하나의 접근 방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논문은 두 소설이 다양한 성격, 투쟁, 생활양식을 가진 인물 묘사를 통해장애 신체에 대한 고정관념적 표현을 피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장애 서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결론적으로, 나는 이러한 텍스트가장애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새로운 존재 방식을 묘사함으로써 장애 관련 담론의 다음단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장애 내러티브 경향에 속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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