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메우는 한 방울의 눈물- 대행선사 ‘게송, 선시’의 문학적 탐색A Tear that Fills the Sea: Literary Exploration of “Gathas and Seon Poems” by Seon Master Daehaeng
- Other Titles
- A Tear that Fills the Sea: Literary Exploration of “Gathas and Seon Poems” by Seon Master Daehaeng
- Authors
- 김종진
- Issue Date
- Aug-2023
- Publisher
- 대행선연구원
- Keywords
- Daehaeng Seon; Seon Master Daehaeng; Hanmaum yojeon; gatha; Seon poem; Hanmaum; Juingong; cultivation of the mind; 대행선; 대행선사; 한마음요전; 게송; 선시; 한마음; 주인공; 마음공부
- Citation
- 한마음연구, v.11, no.11, pp 291 - 350
- Pages
- 60
- Indexed
- KCICANDI
- Journal Title
- 한마음연구
- Volume
- 11
- Number
- 11
- Start Page
- 291
- End Page
- 35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5690
- DOI
- 10.23217/jhms.11..202308.007
- ISSN
- 2635-683X
- Abstract
- 이 논문은 『한마음요전』에 수록된 「게송, 선시」편에 실린 77편의 시가작품을 소개하고 주제와 문학 표현상의 특징을 고찰하였다. 지금까지 『한마음요전』을 문화적으로 인식하고 그 의의를 조망한 연구가 있었지만 어문학적 연구는 미진한 상황이며, 이에 대한 다양한 고찰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열고자 한 것이다.
제2장과 3장에서는 예비적 고찰로서 자료의 양상과 경향을 살피는 동시에 게송과 선시라는 용어의 사례에 대해 검토하였다. 제4장에서는 「게송, 선시」편에 나타나는 주제적 특징을 파악하였고, 5장에서는 그 작품 구조와 표현미학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대행선사의 「게송, 선시」편을 포함한 선사의 담화와 노래들이 사실은 우리 시대의 문화사적 맥락에서 주목할 만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 부처님오신날, 안거의 결제일, 해제일에 한문 법어, 한시 구절을 즐겨 발표하던 20세기 후반에 대행선사는 우리말 법어, 선시와 가요를 통해 법문을 전달하였다. 동시에 다양한 민요적 속성을 활용하여 직접 구연했다는 사실은 문화사적으로 특기할 만한 현상이다. 선사의 수행은 생활 속의 실천을 지향하였는데, 대중을 위한 우리말 게송 역시 생활 속 포교, 수행과 실천의 한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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