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윤리에 있어서 불교 실천윤리의 정립가능성에 대한 고찰 - 율장(律藏 : Vinaya Piṭaka)을 중심으로Study on the possible establishment of Buddhism Practical ethics in the Animal ethics - focusing on Vinaya Piṭaka
- Other Titles
- Study on the possible establishment of Buddhism Practical ethics in the Animal ethics - focusing on Vinaya Piṭaka
- Authors
- 한명숙
- Issue Date
- Feb-2014
- Publisher
- 한국불교연구원
- Keywords
- 생태윤리; 동물윤리; 실천윤리; 율장; 실천적 행위의 준칙; Ecological Ethics; Animal ethics; Practical ethics; Vinaya Piṭaka; rule of the practical behavior
- Citation
- 불교연구, no.40, pp 265 - 295
- Pages
- 3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불교연구
- Number
- 40
- Start Page
- 265
- End Page
- 29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910
- ISSN
- 1225-3154
- Abstract
- 여러 학자들은 불교에 있어서 동물윤리의 정립가능성에 대해 회의를 표하고 있다.
그 비판적 시각은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불교의 동물윤리는 서양의 동물윤리의 복제에 불과하다.
둘째 불교의 동물윤리는 원리적인 측면에 치우쳐 있다. 따라서 정작 동물윤리가 실질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 제시해야 할 실천적 행위의 준칙은 찾을 수 없다. 예컨대 불살생의 원리는 당장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현실에 처한 어린이 혹은 병자가 그 행위를 선택하려고 할 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필자는 본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것을 밝혔다.
첫째 서양의 동물윤리는 다양한 한계를 지니고 있는데, 불교의 동물윤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유체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복제적이라고 하는 말은 타당하지 않다.
둘째 불교의 동물윤리를 원리적인 측면과 실천적인 측면의 둘로 나누어서 고찰함으로써, 원리적인 측면에서 해결할 수 없었던, 현실적 행위의 준칙을 도출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실천적인 측면에서 취약하다는 말은 타당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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