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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인식’에 관한 유식학파와 중관학파의 논쟁open accessThe Debate of Yogācāra and Madhyamaka on Self-cognition

Other Titles
The Debate of Yogācāra and Madhyamaka on Self-cognition
Authors
김성옥
Issue Date
Dec-2013
Publisher
인도철학회
Keywords
자기인식; 유식학파; 중관학파; 다르마끼르띠; 짠드라끼르띠; 산따락시따; self-cognition; svasaṃvedana; Yogācāra; Mādhyamaka; Dharmakīrti; Candrakīrti; Śāntarakṣita
Citation
인도철학, no.39, pp 235 - 264
Pages
30
Indexed
KCI
Journal Title
인도철학
Number
39
Start Page
235
End Page
264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597
DOI
10.32761/kjip.2013..39.008
ISSN
1226-3230
Abstract
7세기 불교인식론의 거장인 다르마끼르띠는 모든 인식은 知 자신의 인식, 즉 自己認識(svasaṃvedana)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에 의하면, 우리가 실제로 인식하는 것은 외부의 대상이 아니라 識 속에 나타난 대상의 형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나타난 대상의 형상을 파악한다는 점에서 모든 인식은 知 자신의 자기인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자기인식의 논리는 유식학파의 이론으로 정교하게 자리잡게 된다. 반면 중관학파에게 있어서는 유식학파를 비판하는 핵심적 대상으로 떠오른다. 본 논문은 자기인식을 매개로 하여 유식학파와 중관학파의 입장을 비교함으로써 유식학파와 중관학파의 대립구도를 명확히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자기인식에 관한 비판과 옹호가 그들의 교리적 입장과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유식학파는 자기인식의 이론을 전개하여 외부대상의 부정이라는 유식성의 논증에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있다. 중관학파인 짠드라끼르띠는 자기인식은 언설에 있어서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비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후기중관학파인 산따락시따는 ‘엄밀한 검토를 하지 않는 한 인정할 만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세속적 차원에서 자기인식을 용인하는 수용적 자세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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