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적의 『무량수경술의기』와 경흥의 『무량수경연의술문찬』 찬술의 선후문제에 대한 연구(1) : 선행연구에 대한 비판적 검토Study on the Order[before and after] of Having Written EuiJeok’s Muryangsugyeongsuruigi and GyeongHeung’s Muryangsugyeongyeonuisulmunchan (Ⅰ): Critical Review on the Precedent Research
- Other Titles
- Study on the Order[before and after] of Having Written EuiJeok’s Muryangsugyeongsuruigi and GyeongHeung’s Muryangsugyeongyeonuisulmunchan (Ⅰ): Critical Review on the Precedent Research
- Authors
- 한명숙
- Issue Date
- Nov-2019
- Publisher
- 보조사상연구원
- Keywords
- 『Muryangsugyeongsuruigi』; 『Muryangsugyeongyeonuisulmunchan』; Manuscripts 『Muryangsugyeonggwonjeil』; Mochizuki Shinko; Matsubayashi Hiroyuki.; 『무량수경술의기』; 『무량수경연의술문찬』; 사본(寫本) 『무량수경술기권제1』; 모치즈키 신코(望月信亨); 마츠바야시 히로유키(松林弘之)
- Citation
- 보조사상, no.55, pp 135 - 166
- Pages
- 3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보조사상
- Number
- 55
- Start Page
- 135
- End Page
- 16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309
- DOI
- 10.22859/bojoss.2019..55.005
- ISSN
- 1229-7968
- Abstract
- 의적과 경흥은 모두 정확한 생몰연대가 알려지지 않았다.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두 사람은 거의 동시대에 살았다. 이러한 상황은 특정 사상에 대한 두 사람의 선후문제를 언급할 때 혼선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무랑수경』에 대한 주석서에 한정하여 오랫동안 『술의기』→『술문찬』설이 유력하게 수용되어 왔고, 마츠바야시 히로유키에 의해 『술문찬』→『술의기』설이 제기됨으로써 두 책의 선후설은 다시 확정되지 않은 지위를 갖게 되었다. 본논문은 그동안 여러 학자에 의해 발표된 양자의 선후설 관련 논문이 그 자체에 몇 가지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한 것을 그 출발점으로 한다. 또한 이 문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한 후에 필자 자신이 찾은 새로운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그 궁극적 목적이다. 본논문에서는 지면의 제한으로 인해 양자의 선후설에 대한 비판적 검토에 주력하였다. 먼저 필자는 비교의 대상인 두 책의 대등한 완성도를 획득하기 위하여 새롭게 발굴된 『술의기』 사본을 활용하여 이 책의 본래의 모습을 거의 복원하였다. 이 과정에서 『술의기』 복원본의 현황과 그것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 그렇게 해서 완성된 복원본 『술의기』가 본래의 모습과 거의 동일하다는 것을 규명해 보았다. 다음으로 『술의기』→『술문찬』설이 관행적으로 수용되어 온 것이 의산(義山)과 모치즈키 신코(望月信亨)의 근거가 없거나 빈약한 글에 그 원인이 있음을 밝혔다. 또한 이러한 주장에 대한 마츠바야시의 비판과 그에 의해 새롭게 제기된 『술문찬』→『술의기』설을 상세히 검토하고 그것이 가진 문제점을 낱낱이 비판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두 책의 선후설 각각에 있어서 그 근거로 제시된 것 중 유효한 것과 유효하지 않은 것을 분명하게 가려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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