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기관장의 출신배경과 경영성과 간의 관계 분석: 정권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The Background of Public Institution CEOs and Their Management Performance: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Regime
- Other Titles
- The Background of Public Institution CEOs and Their Management Performance: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Regime
- Authors
- 한인섭; 김형진; 곽채기
- Issue Date
- Dec-2017
- Publisher
- 서울대학교 한국행정연구소
- Keywords
- 공공기관; 기관장; 출신배경; 정권; 경영성과; public institutions; CEOs; background; regime; managerial performance
- Citation
- 행정논총, v.55, no.4, pp 55 - 79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행정논총
- Volume
- 55
- Number
- 4
- Start Page
- 55
- End Page
- 7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291
- ISSN
- 1229-6694
- Abstract
- 본 연구는 기관장 특성과 기관성과의 관계에 관한 경영학 이론이 공공기관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하였다. 민간기업과 달리 정부의 지원이나 통제가 작용하는 공공기관의 성과가 기관장의 특성에 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기관장 출신배경과 경영성과의 관계에 정권을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정권별 특성이나 출신배경과 정권의 상호작용이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관장의 출신배경이 내부승진자인지 외부전문가인지의 여부는 경영성과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통제변수로 설정한 연령과 산업특성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조절변수인 정권의 경우에는 이명박 정권의 경우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 반면에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은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쳤으며, 내부승진자*김대중 정권와 내부승진자*이명박 정권의 상호작용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공공기관 기관장의 내부적인 업무경험이나 전문성 그 자체보다는 정권의 성격이나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업무전문성 등이 조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에 본 연구는 기관장의 임용에 있어서 기관장의 출신배경이나 개인적인 역량만을 확인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정권의 성격이나 정부 정책과의 부합성이나 상호작용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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