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체제의 성립과 전략적 수용 -한중일의 동아시아 삼국을 중심으로-Establishment of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system and Strategic Adoption -Focused on China, Japan and South Korea in East Asia-
- Other Titles
- Establishment of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system and Strategic Adoption -Focused on China, Japan and South Korea in East Asia-
- Authors
- 남근우
- Issue Date
- Aug-2017
- Publisher
- 비교민속학회
- Keywords
- UNESCO; Convention for the Safeguarding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Masterpieces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 global system;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Law of the People's Republic of China; Japan Heritage; Intangible Cultural Properties Act;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협약;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글로벌 시스템; 비물질문화유산법; 일본유산; 무형문화재법
- Citation
- 비교민속학, no.63, pp 115 - 155
- Pages
- 4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비교민속학
- Number
- 63
- Start Page
- 115
- End Page
- 155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256
- ISSN
- 1598-1010
2714-030X
- Abstract
- 이 글에서는 다음의 두 과제를 고찰했다. 하나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체제의 성립과 전개 과정이며, 다른 하나는 그것을 주도한 동아시아 삼국의 수용과 대응 과정이다.
이 표리의 두 과제를 천착하기 위해 우선 ‘무형문화유산협약’에 이르는 도정(道程)을 간추려보았다. 특히 ‘전통문화와 민속의 보호에 관한 권고’에서 출발하여 ‘인간문화재’ 프로젝트와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선언’을 거쳐 동 협약에 이르는 과정을 살펴보고 거기서 제기된 문제점들을 정리해보았다. 이어, 이른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대표목록 등재를 둘러싼 ‘정부간위원회’에서의 논의를 주된 분석 대상으로 삼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체제의 전개 과정에서 동 협약의 이념과 취지가 어떻게 굴절 혹은 변질되어 가는지를 짚어보았다.
이러한 무형문화유산 체제의 성립과 전개 과정에 대한 고찰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은 한중일의 동아시아 삼국이 그것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수용하고 그 대응 전략을 수립했는지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무형문화유산에 관한 법과 제도가 어떻게 구축 혹은 정비되고, 그 배후에 어떤 정치․경제적 전략이 작동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해보았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수용 방식과 대응 전략 및 민속학의 관여 방식에는 현저한 차이가 보이는바, 양국의 관련 성과들을 고찰하여 한국의 반면교사나 타산지석으로 삼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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