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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허 휴정과 의승군의 활동과 역할에 대한 재조명A Reflection on the Actions and the Roles of Ch’ǒnghǒ Hyuchǒng(淸虛休靜) and the Ŭisŭng-gun(Righteous monk-army, 義僧軍)

Other Titles
A Reflection on the Actions and the Roles of Ch’ǒnghǒ Hyuchǒng(淸虛休靜) and the Ŭisŭng-gun(Righteous monk-army, 義僧軍)
Authors
조기룡
Issue Date
Sep-2016
Publisher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
Keywords
청허(淸虛); 휴정(休靜); 서산(西山); 임진왜란; 의승군; 호국불교; 조선불교; Ch’ǒnghǒ(淸虛); Hyujǒng(休靜); Sŏsan(西山); Imjin Waeran(壬辰倭亂); Righteous monk-army(Ŭisŭng-gun; 義僧軍); Nationalistic Buddhism; Chosǒn Dynasty Buddhism
Citation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no.69, pp 289 - 424
Pages
136
Indexed
KCI
Journal Title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
Number
69
Start Page
289
End Page
424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192
ISSN
1738-1975
Abstract
본고는 임진왜란기 의승군의 활동을 근왕적(勤王的) 입장의 호국불교 관점이 아닌 숭유억불의 사회에서 불교의 실존을 담보하기 위한 호교적(護敎的) 내지 호법적(護法的)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청허 휴정(淸虛休靜)과 의승군의 활동을 살펴본 후 의승군의 참전이 불살생계의 준수라는 종교적 원칙과 불교교단의 생존이라는 현실적 실존 사이에서 택일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임을 일고하였다. 아울러 본고는 임진왜란 이전과 이후의 불교에 대한 조선사회의 인식변화를 의승군의 역할에 중점을 두고 살펴보았다. 임진왜란 이전의 배불(排佛) 인식은 조선전기와 중기의 대표적 유학자인 정도전과 이황, 이이의 글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의승군의 활동으로 인한 임진왜란 이후의 불교에 대한 우호적 인식변화는 충과 의에 있어서 유불불이(儒佛不二)를 인정하고 있는 『송운대사분충서난록(松雲大師奮忠紓難錄)』과 승려를 호적에 등재하도록 윤허한 『숙종실록(肅宗實錄)』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마지막으로 본고는 청허 휴정의 의승군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그 인식은 조선사회 최고위 승려로서 국가와 불교의 안위를 아울러 고민하는 도총섭(都摠攝)으로서의 입장과 국가와 민족 등 세속사회를 초월한 수행 승려로서 불살생계를 지켜야하는 선사(禪師)로서의 입장으로 구분하였다. 인식의 확인은 청허 휴정의 시문집인 『청허당집(淸虛堂集)』에 수록된 관련 글들을 분석하였으며, 조선사회의 의승군에 대한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정작 청허 휴정 자신은 의승군에 대하여 많은 가치를 부여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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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Ki R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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