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 남녀의 주관적 건강 수준에 대한 생애과정적 고찰Health in Old Age through the Life Course Perspective
- Other Titles
- Health in Old Age through the Life Course Perspective
- Authors
- 천희란; 김정석
- Issue Date
- Sep-2016
- Publisher
- 한국인구학회
- Keywords
- Health in old age; Life course; Socioeconomic status; Gender; 노인 건강; 생애과정; 사회경제적 지위; 성별 차이
- Citation
- 한국인구학, v.39, no.3, pp 63 - 81
- Pages
- 1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인구학
- Volume
- 39
- Number
- 3
- Start Page
- 63
- End Page
- 81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187
- ISSN
- 1226-2986
2733-9807
- Abstract
- 본 연구는 노년기 주관적 건강수준을 생애과정적 관점에서 논의해 보고자 한다. 노인들의 주관적 건강수준은 노년기 삶의 질을 대변하는 한편, 노년 사망의 주요 예측치로 알려져 있다. 노년기 건강은 노년기와 그 이전 삶의 단계에서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차이가 나며, 생애과정에 걸쳐 지속되고 누적되는 성격을 띠고 있다. 본 연구는 이에 주목하여 현재 노인들의 유년기, 청·장년기, 노년기 사회경제적 지위가 갖는 효과를 생애단계별로 구분해보고 이들이 어떤 방식으로 노년기의 건강수준에 이를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또한, 건강과 사회경제적 지위를 둘러싼 삶의 궤적은 남녀간에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생애단계별 사회경제적 지위의 효과를 성별로 살펴보는 작업이 동시에 요구된다. 경험적 분석을 위해 제4기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2007~2009년)를 활용하였다. 이 자료에는 부모의 교육이나 직업 등 유년기 환경과 관련된 지표가 포함되어 있다. 주관적 불건강에 대한 로짓회귀분석 결과, 청·장년기와 노년기 현재의 사회경제적 위치 효과가 유년기의 효과를 대체 혹은 포괄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유년기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노년까지 직접적인 효과를 가지기 보다는 청장년기의 그것으로 이어지고 흡수된 결과로 이해된다. 이 패턴은 대체로 남녀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성별에 따라 차별적인 모습도 보인다. 본 논문은 노년기의 건강상태를 현재의 시점에서 이루어지는 건강행위와 더불어 개인의 삶의 궤적을 통해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재확인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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