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속학개론의 문제점-총론을 중심으로-The Problems of the Introductions of Korean Folklore -focused on the general description-
- Other Titles
- The Problems of the Introductions of Korean Folklore -focused on the general description-
- Authors
- 남근우
- Issue Date
- Apr-2016
- Publisher
- 비교민속학회
- Keywords
- Introductions of korean folklore; the system of contents organization; the general and the particular description of learning; outdated theory; 한국 민속학개론; 장절의 구성 체계; 총론과 각론; 기층적 민족문화론; 방법론
- Citation
- 비교민속학, no.59, pp 175 - 199
- Pages
- 25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비교민속학
- Number
- 59
- Start Page
- 175
- End Page
- 19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158
- ISSN
- 1598-1010
2714-030X
- Abstract
- 무릇 총론의 구실이란 각론을 구성하는 각 성분의 실질과 짜임새는 물론 그 유기적 결합의 조직 원리를 총괄의 논리로 통어하는 데 있겠다. 그런 중대한 책임과 기능이 기왕의 민속학개론에서 실제 구현되고 있는지, 새 개론서 구상에 앞서 이에 대한 점검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총론의 통어가 작동하지 않는 각론 구성은 체계적 통합과는 동떨어진, 그야말로 오합의 지리멸렬을 초래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이 글에서는 기왕의 한국 민속학개론을 대표하는 다섯 종의 서책을 검토해보았다.
그 결과, 한국 민속학개론의 기본형을 이룬 『한국민속학개설』은 물론 이후 약 15~30년 간격으로 출간된 『한국민속학』, 『한국민속학의 이해』, 『한국민속학 새로 읽기』, 그리고 그것들을 지양하겠다는 『한국역사민속학강의』 모두 총론의 책임과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이 총론의 작동 부전이나 불능으로 말미암아 다섯 개론서의 각론들 역시 성분의 실질과 짜임새에서 유기적 통합체를 이룰 수 없었는데, 그 결정적 요인으론 민속학의 방법적 인식론의 문제와 함께 개론 구상 및 집필 과정의 졸속을 들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비판적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이 글에서는 금후의 새 개론서 구상과 관련하여 약간의 방법적 제언을 내놓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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