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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桂懶湜의 문학 세계와 지역적 기반Songgye Na‐sik’s Literary World and it’s Local Base

Other Titles
Songgye Na‐sik’s Literary World and it’s Local Base
Authors
김종진
Issue Date
Mar-2016
Publisher
동양고전학회
Keywords
Songgye Na‐sik(松桂懶湜); Priest Songgye’s Anthology(松桂大禪師文集); Buddhist Sino‐Korean literature; preaching poem(傳法詩); Buddhist Literature(佛敎文學).; 松桂懶湜; 松桂大禪師文集; 불교문학; 傳法詩; 儒佛交流.
Citation
동양고전연구, no.62, pp 9 - 36
Pages
28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양고전연구
Number
62
Start Page
9
End Page
36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144
DOI
10.16880/SEC.2016.62.01.009
ISSN
1226-7910
Abstract
이 논문은 松桂懶湜(1684~1765)의 『松桂大禪師文集』에 나타난 문학 세계를 고찰하고자 하였다. 특히 선행 논문에서 미진하게 다루어진 사상적 면모와 그 시대성, 불가 내의 문학 교유 양상 및 문학지리학적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고찰하였다. 송계대사는 숙종~영조 연간에 안동 봉화사에 주석했던 인물로서 喚醒志安(1664~1729)과 落巖義訥(1666~1737)에게 참학하였다. 대사의 휘하에 많은 제자들이 있거나 저술을 남긴 것은 아니나, 조선후기 교학의 수준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강원의 이력과정을 충실히 이수함으로써 자신의 사상적 기반을 마련했고, 화엄학을 연찬하여 「華嚴經七處九會品目」을 편찬하기도 하였다. 만년에는 정토신앙에 귀의한 것도 확인된다. 이를 통해 대사의 삶과 저술, 사상적 경향이 선․화엄․정토의 三門兼修라는 18세기 한국 불교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대사는 시문을 꾸준히 연마하여 자신의 문학 세계를 구축해 나갔고 그 결과가 문집에 반영되어 있다. 송계대사는 평생 수행자의 길을 걸어가면서도 한편으로는 조선후기 영남의 안동이라는 특정한 시공간에서 문사로서 자신의 정체성을 구현해 나간 인물로 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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