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의 정부신뢰 및 정부신뢰 결정요소 분석: 젊은 세대의 비교Public Trust in Government and Its Determinants between South Korean Citizens and North Korean Defectors:Comparison of Young Generation
- Other Titles
- Public Trust in Government and Its Determinants between South Korean Citizens and North Korean Defectors:Comparison of Young Generation
- Authors
- 이재철
- Issue Date
- Dec-2013
- Publisher
- 한국정치정보학회
- Keywords
- Democracy; North Korean Defectors; Young Generation; Trust in Government; Political Attitudes; 민주주의; 북한이탈주민; 젊은 세대; 정부신뢰; 정치적 태도
- Citation
- 정치·정보연구, v.16, no.2, pp 115 - 143
- Pages
- 29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정치·정보연구
- Volume
- 16
- Number
- 2
- Start Page
- 115
- End Page
- 143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025
- ISSN
- 1229-8255
- Abstract
- 본 연구는 남한과 북한이탈주민의 정치적 태도 및 가치선호에 대한 차이를 비교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사실로부터 시작되었다. 논문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남한과 북한이탈주민의 젊은 세대는 정부신뢰에서 큰 차이를 나타냈다. 남한정부에 대하여 남한 젊은 세대는 낮은 신뢰를 보인 반면 북한이탈주민 젊은 세대는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둘째, 남한과 북한이탈주민의 젊은 세대는 정치에 대한 만족과 경제상황을 인식하는 정도에서도 차이를 나타냈다. 남한 젊은 세대는 정치에 대하여 만족하는 비율이 낮았으나 북한의 경우는 다른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컸다. 셋째, 두 집단 사이에 가치선호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였다. 남한의 20ㆍ30세대는 경제적 변화에 따른 물질적 번영과 안정적인 환경으로 인해 탈물질주의적 성향의 비율이 높았다. 반면 북한이탈주민의 젊은 세대는 물질주의적 가치를 선호하고 있다는 사실이 경험적으로 증명되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젊은 세대는 집단주의적 성향에 가까웠다. 이들은 국가목표를 위해 공동의 행동을 중요시하는 북한 사회의 정치 사회화 과정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 남한의 젊은 세대는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하여 개인주의 성향을 지닌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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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s - College of the Social Science > Division of Political Science & Public Administration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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