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불교교단의 역할 - 대한불교조계종의 불교사회복지를 중심으로 -The Role of Buddhist Community in Resolving Korean Society's Bi-polarization - Focusing on Buddhist Social Welfare in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
- Other Titles
- The Role of Buddhist Community in Resolving Korean Society's Bi-polarization - Focusing on Buddhist Social Welfare in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
- Authors
- 조기룡
- Issue Date
- Jun-2013
- Publisher
- 대각사상연구원
- Keywords
- 양극화; 사회복지; 사회통합; 불교교단; 대한불교조계종; Bi-polarization; Social Welfare; Social Cohesion; Buddhist Community;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Bi-polarization; Social Welfare; Social Cohesion; Buddhist Community; Jogye Order of Korean Buddhism
- Citation
- 대각사상, no.19, pp 177 - 206
- Pages
- 3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대각사상
- Number
- 19
- Start Page
- 177
- End Page
- 206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4008
- ISSN
- 1229-1080
- Abstract
- 한국사회는 IMF 위기 이후 소득 불평등이 늘어나면서 중산층이 줄고 빈곤층이 증가하는 양극화가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우리사회의 양극화는 경제적 양극화에서 사회적 양극화로 그리고 다시 의식적 양극화로 나아가고 있다. 이는 물질적인 측면에서 시작된 양극화가 나아가 정신적인 측면으로까지 진전됨을 의미하며, 이러한 현상은 사회를 첨예한 갈등의 구조로 정립시키고 있다.
양극화는 중도, 평등, 화합, 연기를 사상적․조직적 근간으로 하는 불교교단의 입장에서도 반드시 해소해야할 사회적 과제이다. 불교는 사회와 유리(遊離)되어 존재할 수 없으며, 종교조직의 주요 순기능이 사회통합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불교사회복지는 그 주요한 방편이 될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을 비롯한 불교교단이 향후 양극화 해소에 나섬에 있어서는 경제적․사회적 측면의 양극화와 의식적 양극화를 아우르며 고민하여야 한다. 먼저 경제적․사회적 측면에서는 불교NGO 활동을 통하여 분배정의에 기여하고, 민간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중산층의 빈곤층 추락을 방지하며, 불교계 사회적 연결망을 구축하여 취업을 도와주는 방안들이 현실적으로 적합하다. 그리고 의식적 측면에서는 사회의 제반문제를 사회가 양극화되었다는 생각, 즉 양극화의 상(相)을 세워서 바라보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도록 하게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 Files in This Item
-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 Appears in
Collections - ETC > 1. Journal Articles

Items in ScholarWorks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