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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질문에 관한 연구 - 빨리어본 니까야를 중심으로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복희 | - |
| dc.contributor.author | 박청환 | - |
| dc.date.accessioned | 2023-04-27T08:40:47Z | - |
| dc.date.available | 2023-04-27T08:40:47Z | - |
| dc.date.issued | 2022-11 | - |
| dc.identifier.issn | 1226-1386 | - |
| dc.identifier.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32 | - |
| dc.description.abstract | 불교는 붓다의 깨달음에서 시작되었고, 그 깨달음은 고따마 싯닷타의 출가에서 비롯되었다. 본 연구는 그 출가의 동기를 ‘왜 나는 스스로 생겨남에 묶여 있으면서 또한 생겨남에 묶여 있는 것을 구하는가?’라는 붓다 유년의 질문에서 찾고자 한다. ‘질문과 답’은 짝을 이루는 하나의 맥락이며 붓다의 깨달음이란 유년의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질문을 통해 싯닷타는 익숙함을 낯설게 보았고, 멈추어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떠남을 선택하고, 스스로 깨달은 붓다가 되었다. 이렇듯, 질문은 싯닷타의 삶을 전환시키는 원동력이 되어, 존재의 속박에서 깨어난 자각과 열반의 만족한 상태에 이르게 하였다. 이를 밝히기 위해 본고는 『맛지마니까야(Majjhima Nikāya)』의 「고귀한 구함의 경(Ariyapariyesanāsutta)」과 「쌋짜까에 대한 큰 경(Mahāsaccakasutta)」을 바탕으로, 붓다 생애의 결정적 순간들인 ‘출가․구도․깨달음’ 속에서, 질문의 작용을 분석했다. 먼저 출가동기와 관련된 질문을 ‘현실인식-문제자각-문제해결의 방향고려’라는 맥락에 맞게 구분한 뒤, 그 질문이 답이라는 목적에 이르기 위해서 조건을 수정해가며 구도의 동력으로 작용함을 분석하고, 깨달음이라는 결과에 질문이 원인으로서 작용함을 드러내었다. 왜 질문이 중요한가? 불교가 시작된 지점의 원인을 알아야 그 결과인 깨달음의 가르침을 원인에 맞춰 이해할 수 있으며, 원인과 결과로 짝을 이룬 맥락 속에서 붓다의 가르침의 가치는 뚜렷해지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그의 고뇌가 우리의 고뇌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명확히 알게 됨으로써 그의 가르침은 우리의 괴로움을 해결할 답이 된다. 붓다의 가르침은 ‘와서 보라’고 할 수 있는 것으로, 누군가의 특수한 상황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괴로움을 해결하는 보편적 가르침이라는 뜻을 드러낸다. 붓다가 성취한 깨달음의 이러한 보편성은 질문이 관통하는 출가․구도․깨달음이라는 구체적인 맥락에서 시작되었다. 이 사실에 중심을 둔 연구를 시도했음이 이 논문의 의의가 될 것이다. | - |
| dc.format.extent | 24 | - |
| dc.language | 한국어 | - |
| dc.language.iso | KOR | - |
| dc.publisher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 - |
| dc.title | 붓다의 질문에 관한 연구 - 빨리어본 니까야를 중심으로 | - |
| dc.title.alternative | Study of the Questions of the Buddha: Focusing on the Pāli Nikāyas | - |
| dc.type | Article | - |
| dc.publisher.location | 대한민국 | - |
| dc.identifier.doi | 10.18587/bh.2022.11.100.101 |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불교학보, no.100, pp 101 - 124 | - |
| dc.citation.title | 불교학보 | - |
| dc.citation.number | 100 | - |
| dc.citation.startPage | 101 | - |
| dc.citation.endPage | 124 | - |
| dc.identifier.kciid | ART002899657 | - |
| dc.description.isOpenAccess | N | - |
| dc.description.journalRegisteredClass | kci | - |
| dc.subject.keywordAuthor | 질문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붓다의 질문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불교의 시작 | - |
| dc.subject.keywordAuthor | 질문과 답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맥락적 읽기 | - |
| dc.subject.keywordAuthor | 질문의 이익 | - |
| dc.subject.keywordAuthor | 맛지마니까야 | - |
| dc.subject.keywordAuthor | questioning | - |
| dc.subject.keywordAuthor | Buddha's question | - |
| dc.subject.keywordAuthor | the beginning of Buddhism | - |
| dc.subject.keywordAuthor | question and answer | - |
| dc.subject.keywordAuthor | contextual reading | - |
| dc.subject.keywordAuthor | the benefit of questioning | - |
| dc.subject.keywordAuthor | Majjhima Nikaya.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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