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임상검사실의 검사전단계 품질관리 현황Quality Status of the Preanalytical Phase of Clinical Laboratories in Korea
- Other Titles
- Quality Status of the Preanalytical Phase of Clinical Laboratories in Korea
- Authors
- Choi Yuna; Lee Kyunghoon; Choi Hyun-Jung; Moon Soo Young; Lim Jinsook; Kim Sollip
- Issue Date
- Apr-2024
- Publisher
- 대한진단검사의학회
- Keywords
- Blood sampling; Clinical Laboratory; Preanalytical phase; Quality indicator; Quality management; Specimen quality
- Citation
- Laboratory Medicine Online, v.14, no.2, pp 90 - 99
- Pages
- 10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Laboratory Medicine Online
- Volume
- 14
- Number
- 2
- Start Page
- 90
- End Page
- 9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297
- DOI
- 10.47429/lmo.2024.14.2.90
- ISSN
- 2093-6338
- Abstract
- 배경: 진단검사의학에서 검사전단계(preanalytical phase)에서 발생하는 오류는 전체 검사 오류의 반 이상을 차지하나, 국내에서는검사전단계 관련 연구 및 관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저자들은 국내진단검사의학 검사실을 대상으로 검사전단계 관리 현황을 파악하였다.
방법: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2021년 6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온라인 설문플랫폼을 이용하여 검사전단계 주요 요소에 대해 관리 현황을 설문조사 하였다.
결과: 채혈 전 환자 확인 시 의식이 없는 환자에서 한 가지 요소만확인하는 기관이 12.5%였다. 대부분의 검사실에서 금식 관련 규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내용에는 차이를 보였다. 검체 라벨은 되도록환자 앞에서 붙이는 것이 원칙이나, 병동 또는 응급실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았다. 채혈부터 검사실 접수까지 걸리는 시간을 모니터링 하는 기관은 45.7%, 채혈이 규정대로 수행되는지 평가하는 기관은 75.3%에 불과했다. 대부분의 검사실에서 육안확인 방식으로검체 용혈을 확인하였고, 용혈지수를 사용하는 기관은 40% 미만이었다. 용혈지수 보고방식은 다양하였으며, 대부분의 기관에서용혈지수에 대한 내부정도관리를 시행하지 않고 있었다.
결론: 이번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관의 검사전단계 현황을파악하였으며, 금식 규정, 검체 라벨링 및 운반, 채혈 후 접수까지의 소요시간, 검체 내 용혈 등 중요한 요소들이 적절하게 관리되지않음을 확인하였다. 이 연구 결과는 검사전단계 품질향상 활동을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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