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락 이론 관점에서 본 관광지 텍스트 비교 연구 -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대한 한국어, 중국어와 영어 텍스트를 중심으로 -A Comparative Study of Tourist Texts from the Contexting Theory Perspective - Focusing on Korean, Chinese, and English Introduction on UNESCO World Heritage Sites in South Korea -
- Other Titles
- A Comparative Study of Tourist Texts from the Contexting Theory Perspective - Focusing on Korean, Chinese, and English Introduction on UNESCO World Heritage Sites in South Korea -
- Authors
- 유일범; 홍정민
- Issue Date
- Feb-2024
- Publisher
- 한국문화융합학회
- Keywords
- High-context culture; low-context culture; intercultural communication; UNESCO World Heritage Sites; tourist texts; 고맥락 문화; 저맥락 문화;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관광 텍스트
- Citation
- 문화와융합, v.46, no.01(특별호), pp 539 - 550
- Pages
- 12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문화와융합
- Volume
- 46
- Number
- 01(특별호)
- Start Page
- 539
- End Page
- 550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2033
- DOI
- 10.33645 /cnc.2024.02.46.01(특별호).539
- ISSN
- 2950-9742
2950-9750
- Abstract
- 본 연구는 한국 대표 관광지, 즉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관광지의 한국어, 중국어와 영어 소개를 탐색하여 고맥락(HCC)과 저맥락(LCC)의 표현을 분석하고 비교하는 것이다. 본고는 ‘정보 제공 방식’과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 두 가지 커뮤니케이션 특징을 통해 고맥락에 속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저맥락에속한 영어권 국가들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분석 결과, 한국어와 중국어의 관광 텍스트에서는 위의 두 가지 측면에서 고맥락 국가의 커뮤니케이션특징을, 영어의 관광 텍스트에서는 저맥락 국가의 커뮤니케이션 특징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같은 고맥락 문화라도 한국어보다 중국 관광 텍스트에서 좀 더 고맥락적 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한국어, 중국어, 영어의 관광 텍스트 모두 각 목표 문화권에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정교하게 반영하여 생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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