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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시대와 자비윤리의 요청- 인간의 미래, 기술의 미래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Request for Ethical Compassion: The Future of Humanity, the Future of Technology

Other Titles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Request for Ethical Compassion: The Future of Humanity, the Future of Technology
Authors
주은혜허남결
Issue Date
Aug-2023
Publisher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
Keywords
Artificial Intelligence; Human Ethics; Coexistence Possibility; Merciful Algorithm; Wisdom and Ethical Compassion; 인공지능; 인간윤리; 공존 가능성; 자비로운 알고리즘; 지혜와 자비의 윤리
Citation
동아시아불교문화, no.58, pp 277 - 303
Pages
27
Indexed
KCI
Journal Title
동아시아불교문화
Number
58
Start Page
277
End Page
303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290
DOI
10.21718/EABC.2023.58.10
ISSN
2714-0938
2714-0946
Abstract
챗 GPT의 등장을 계기로 인간은 향후 인공지능이 주도할 미래사회를 본격적으로 상상하기 시작했다. 이럴 때일수록 인공지능과 인간윤리의 공존 가능성, 즉 소박한 휴머니즘의 실현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인공지능의 위협이 아니라 하루빨리 인공지능의 사용방법을 제대로 익히고 공유하자는 사회적 공감대의 형성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소랏 헝라다롬은 불교가 지향해야 할 인공지능의 성격을 ‘자비로운 알고리즘’으로 정의한다. 그에 의하면 인공지능이 자비로운 것이 되려면 중생의 고통을 덜어주려는 원력과 실천을 자신의 근본으로 삼을 줄 알아야 한다. 이처럼 인공지능은 자비로운 성격을 가질 때만 비로소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있어서 우리의 동반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논문에서 우리는 불교의 지혜와 자비의 윤리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적 고통을 치유할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교에서 말하는 지혜와 자비의 윤리는 과학과 도덕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적절한 가르침임이 분명하다. 불교는 먼 옛날의 전설이 아니라 지금 이곳의 서사이자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도 쉬지 않고 들려져야 할 고상한 음악이다. 그런 점에서 21세기의 불교는 인간의 미래도 기술의 미래도 계속 희망적이라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종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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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ge of Buddhist Studies > Department of Buddhist Studies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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