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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라투르(Bruno Latour)의 존재론을 통한 ‘기술적 존재자’의 교육적 자리매김 가능성 탐색Exploring the educational position of ‘Technological Beings’ through Bruno Latour’s ontology

Other Titles
Exploring the educational position of ‘Technological Beings’ through Bruno Latour’s ontology
Authors
이현우조상식
Issue Date
Aug-2023
Publisher
교육비평
Keywords
Latour’s ontology; nature/social dualism; educational anthropology; technological presence; 라투르 존재론; 자연/사회 이분법; 교육적 인간학; 기술적 존재자
Citation
교육비평, no.52, pp 259 - 288
Pages
30
Indexed
KCI
Journal Title
교육비평
Number
52
Start Page
259
End Page
288
URI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284
DOI
10.23119/er.2023..52.259
ISSN
1599-0281
Abstract
브루노 라투르는 서구 근대성의 자연/사회 이분법을 비판한다. 근대인은 자연과 사회가 대칭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하는 모순된 인식을 보인다. 결과적으로 기술적(물질적) 존재자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게 되며 제대로 비판받지 못하기에 빠르게 증식하게 된다. 라투르의 문제의식은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기술이 도입된 우리의 교육에도 적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라투르의 근대적 자연/사회 이분법 비판과 기술적 존재자에 대한 지위에 대한 교육학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라투르의 근대성에 대한 분석과 이에 기초해 만든 행위자 연결망 이론의 존재론적 특성을 분석하였다. 라투르는 근대성의 극복을 위해 자연과 사회의 대칭성과 상호연관성을 주장하며, 이와 함께 기술적 존재자의 산출 과정을 명확히 해야 함을 보였다. 행위자 연결망 이론에 대해서 연결망의 위상학적 성질과 행위에서의 비의도성을 논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학 내에서 학제적 연구의 필요성과 함께 교육적 인간학에서 인간의 자연적 속성의 필요성 등을 검토하였다. 이어 행위자 연결망의 국지성의 필요성을 논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술적 존재자에 대한 공간의 확보와 이를 통한 복수의 교육들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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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ang 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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