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高宗의 국정 운영과 別入侍A study on King Gojong’s State Administration and ‘Byeoripsi(別入侍)’ in the late 19th century
- Other Titles
- A study on King Gojong’s State Administration and ‘Byeoripsi(別入侍)’ in the late 19th century
- Authors
- 노대환
- Issue Date
- Jun-2023
- Publisher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문화연구원
- Keywords
- Gojong; Queen Myeongseong; Byeoripsi(別入侍); Imo Rebellion in 1882(壬 午軍亂); Gabsin Coup in 1884(甲申政變); King Gojong`s Flight to the Russian Legation in 1896(俄館播遷); 고종; 명성왕후; 별입시; 임오군란; 갑신정변; 아관파천
- Citation
- 한국문화연구, v.44, pp 159 - 199
- Pages
- 41
- Indexed
- KCI
- Journal Title
- 한국문화연구
- Volume
- 44
- Start Page
- 159
- End Page
- 199
- URI
- https://scholarworks.dongguk.edu/handle/sw.dongguk/20155
- DOI
- 10.17792/kcs.2023.44..159
- ISSN
- 1598-4176
2733-8452
- Abstract
- 본고는 19세기 후반 고종 대 別入侍에 대해 고찰한 연구이다. 별입시는
국왕을 수시로 알현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은 관료를 말한다. 고종은 대원군이
퇴진한 후 실질적으로 친정에 나서자 자신의 부족한 정치 기반을 보강하기 위해
별입시를 활용하였다. 별입시는 고종이 강제로 퇴위하기 전까지 존속하였다. 국왕
을 측근에서 보필하는 관리는 어느 시기에나 있었지만 별입시라는 명칭을 부여하여
알현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고 집권 기간 내내 별입시를 유지한 것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별입시는 고종 대 정치 운영 방식 내지 정치사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존재이다. 하지만 별입시에 대해서는 부분적인 검토만 이루어졌을 뿐 본격적인
연구는 없었다. 별입시는 고종 친정 후부터 퇴위 전까지 활동했던 인물들이므로
별입시의 성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에 본고에서는 선행 연구를 발판으로 별입시의 전체상을 고찰해보고자 하였다.
시기별로 별입시의 구성원은 어떻게 변화하였고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등이
주요한 고찰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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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ears in
Collections - College of Humanities > Department of History > 1. Journal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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